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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나무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전민교LA에 살고 있는 심리상담사입니다. 잘 안 들리지만, 잘 들어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친절한 상담쌤현직 전문상담교사.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친절한 상담쌤이고 싶습니다. 먹고 걷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숨결biroso나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믿습니다. 오늘도 삶을 살아내시는 분들에게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문장을 씁니다. 깊은 숨결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에세이스트 'biroso나'입니다.
에밀3000권 독서가 / AI시대에도 독서경영 / 독서는 처음이지? 기획은 처음이지? / 현직 대기업 팀장 / 우노단주 브랜드 대표 / 사춘기 끝나지 않음.
치유설계자국내최초 치유산업 전략기획자 (주)캄스페이스 대표 이현동 입니다. 개인/조직/도시의 치유를 설계 합니다.
린결브랜드의 언어를 설계하던 기획자에서, 지금은『존재의 온도』의 저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놀라 홈즈』 의 도서 원작 번역가, 그리고 현업 에디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리정신과 의사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며 배우고 느끼는 것을 씁니다.
- 미리나특별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고락을 나누었습니다. 종합병원급 환자였지만, 고통 안에도 분명 행복은 깃들어 있더라고요? 울고 웃던 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 쓸어담듯 기록합니다.
이일일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마음계발안녕하세요. 마음에게 질문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계발입니다. 사유를 통한 지혜를 얻기 위한 여정 중입니다.
리솜어느덧 10년 경력의 상담 내담자. 마음이 머문 곳을 그리고, 기록합니다.
일상의 봄최근 5년(2017~2021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현황을 보면, 20대가 각각 127.1%, 86.8%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나 또한불꽃 같은 20대 후반을 그림으로 달랬다.
오지윤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나무사랑이라 읽히는 글이길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