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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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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매거진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투룸매거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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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올거야> 저자. 실패가 익숙하지만 도전을 좋아하고 우유부단하지만 어딘가 맹랑한 구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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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kim
일본에서 아티스트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국제결혼과 육아 일상을 그림과 글로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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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주중엔 슈트를 입고 뾰족구두를 신고 출근하지만 주말이 되면 꼼 데 가르송 원피스와 닥터마틴을 신고 부지런히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나서는 뉴욕 월가의 뱅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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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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