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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JD
DKNY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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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엉겅퀴
요가하는 작가, 뼈 있는 생각을 담아 글을 씁니다. 너무 맞는 말을 해서 가슴을 후벼파지만, 결국은 사랑을 얘기합니다. "어떠한 글이든 읽혀야 비로소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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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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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향
안녕하세요 시만 생각하는 홍혜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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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마을아파트
이렇게 사랑했고, 이렇게 아프고 그리울지 몰랐습니다. 나의 예쁜 14살 강아지 쏘피를 얼마 전 떠나보내고, 슬기로운 이별을 하기 위해 아직도 여전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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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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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설탕
같이 사는 김나경 작가의 일상이 그림과 이야기로 이어지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기록합니다. 성장 과정에 있는 작가와 기록자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과정을 브런치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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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삶의 폭풍을 견디며 글 탑 쌓으러 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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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Brunch
Brunc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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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뮤하뮤
엉뚱하지만 어딘지 귀여운(싶은) 음악을 취미로 만들며 관객이 별로 없는 재즈바에서 역시 취미로 기타를 연주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얻게되는 별로 쓸모없는 이생각 저생각을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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