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이문동을 다녀오다.

빗속에서의 낭만을 눈으로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by 낭말로

재개발 시작 직전인 거 같더군요. 비 오는 날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이곳 이문동 지역을 찾아갔습니다.

카메라: Sony A7c

렌즈: Sony FE 16-35mm F2.8 GM

사진에 계시는 선생님께서 이것저것 이 동네에 대해 알려주셨다.
오늘 찍은 것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랄까


누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었을지 궁금했습니다.


버려진 물건들도 아름다움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역시 비 오는 날에 카메라를 들고 가면 이쁜 장면들을 많이 담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우산을 쓰고 카메라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맑은 날에는 담지 못하는 빗속에서의 낭만을 눈으로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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