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수 있는 힘이 진짜일까

내러티브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다.


무슨 스토리고

무슨 서사가 쌓인다는 거지?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나 역시 내 스토리를 기술해 보았다.

달리기….

나만의 달리기는 3년의 히스토리가 쌓였고

아이의 달리기는 2년의 히스토리가 쌓였다.


쌓이니, 뭐라도 할 말이 있고

그 위에 차곡차곡 서사가 올려진다.


이것으로 아직 무엇이 하고 싶은지 뚜렷하진 않지만

이 시간 끝에 뚜렷한 <상>이 그려질 거라 확신한다.



원칙, 끝까지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하자.



그리고 운동…

진짜 운동… 내가 달리기때문에 바로 설수 있었구나…

지금도 운동을 하는 시간에… 비로소 허둥지둥대던 여유없던 나를 한발작 물러서서 바라볼수 있게 해준다.


오늘도 새벽수영, 필라테스

운동을 해서 더 아이들에게도 나 스스로에게도 너그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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