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뼈대만 잘 잡아도 절반은 성공이에요!

ARECS 글쓰기 5단원칙

by 진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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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 글쓰기>, <AI로 한 방에 뚝딱 예술가되기>, <AI로 10분 브랜딩 글쓰기: 이미지 한 장, 하버드 VTS로 나만의 글쓰기>, <AI로 쉽게 자기역사쓰기>의 저자이자, 강남에서 33년째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 즐거움을 나누고 있는 진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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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9382408




최근 국제정세가 참 어지럽죠? 우리 국제학교 초5, 중1 학생들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사설을 읽어봤어요. 이름부터 낯선 이 해협의 봉쇄 소식이 우리 집 자동차 기름값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논리를 세워 글을 쓰는 모습이 참 기특했답니다.



%ED%98%B8%EB%A5%B4%EB%AC%B4%EC%A6%88_%ED%95%B4%ED%98%91.jpg?type=w1 AI로 생성한 것임을 밣힙니다.


어려운 시사 이슈도 막힘없이 써 내려가게 만드는 비결, 바로 제가 직접 만든 ARECS(아렉스) 5단 원칙 덕분이에요!



툴민의 논법을 최적화하다: '안건+결론'의 강력한 통합



글쓰기 교육에서 유명한 '툴민의 6단 논법'은 아이들에겐 좀 딱딱하고 복잡해요. 그래서 제가 지난 33년의 노하우를 담아 안건과 결론을 하나로 꿰어 '급한 불'을 끄는 5단계로 다시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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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렉스(ARECS)를 쓰면 이런 점이 좋아요!


첫 문장이 술술: 안건과 결론을 통합한 Argument 덕분에 시작부터 방향을 잃지 않아요.


논리적 설득력: 이유(R)와 설명(E)을 구분하며 탄탄한 근거를 대는 법을 배웁니다.


비판적 사고: 반론(C)을 미리 생각해보며 생각이 깊어져요

.


[수업 엿보기] 사설로 배우는 실전 논리



아이들과 함께 분석한 동아일보 사설(2026.03.06) 내용으로 뼈대를 잡아본 예시예요.



1.png?type=w1 출처: 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285



A (Argument) 안건+결론


"우리나라는 기름 수입처를 빨리 다양하게 늘려서, 중동 분쟁 같은 위험에 대비해야 해요!"



R (Reason) 이유


우리 원유의 70%가 중동에서 오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당장 기름 공급이 끊길 수 있기 때문이죠.



E (Explanation) 설명


실제로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까지 오르면 물가가 들썩이고 경제가 힘들어져요. (사설 속 데이터를 쏙쏙!)



C (Counterargument) 반론꺾기


비축해둔 기름이 있어 괜찮다는 말도 있지만, 전쟁이 길어지면 비축유만으로는 버티기 힘들어요.



S (Summary) 정리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공급처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똑똑한 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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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가 잡히면 글쓰기가 놀이가 됩니다



처음에는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 하던 초등학교 5학년 학생도, 중학교 1학년 학생도 *아렉스(ARECS)라는 설계도를 손에 쥐여주면 금세 자신감 있게 연필을 움직입니다.



글쓰기는 기술이 아니라 '생각의 설계'입니다. 제대로 된 설계도 하나가 명문대 합격은 물론,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만들어주지요.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성장하는 모습, 앞으로도 진순희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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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희 작가의 한마디]


글쓰기의 절반은 탄탄한 '뼈대'를 세우는 데서 시작됩니다. 막연하게 써 내려가기보다 진순희의 '아렉스(ARECS) 5단 원칙'으로 생각의 설계도를 먼저 그려보세요.


논리의 뼈대만 제대로 서 있다면, 어떤 복잡한 주제라도 길을 잃지 않고 명확한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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