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능력보다도 더 크게 쓰이는 하늘에 감사할 따름이다
붙을 줄 알았어. 해낼 줄 알았어.
우와 ~ 우리 성지 대단하다. 정말 대단해.
우리가 불안할 때마다 반드시 될 거라고,
걱정하시지 말라고 늘 긍정적인 말씀을 해 주셔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다.
토로하는 목소리에 떨림이 느껴졌다.
참 흡족한 날이다. 내 능력보다도 더 크게 쓰이는 하늘에 감사할 따름이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진순희 원장님과 함께 글의 각 문단을 분석해서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했다. 반드시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했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었다.
마인드맵으로 요약정리하는 과정은 읽기 뿐만 아니라 글쓰기 실력까지 좋아지게 했다.
문장부터 시작해서 완전한 글 하나를 완성하는 것까지 배울 수 있었다.
문장 쓰기부터 단락 쓰기, 한 편의 완성된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정확하게 읽는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러한 능력이 쌓여서 교과서 읽기나 수능 지문을 독해하는 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치밀한 읽기 능력은 현재 내 글쓰기 실력의 기틀을 세울 수 있었다.
특히 노벨 에세이 대회에서 이과적인 소양과 글쓰기 능력의 결합을 통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과생으로서도 글쓰기 능력이 중요함을 실감했다.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서 마주하게 될 무수한 과제 발표와 프로젝트에서도 탄탄한 글쓰기 능력이 차별화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