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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0
SUNI 책쓰기 아카데미로 오셔요
새해 버킷리스트로 책을 써봐요
그러면 SUNI 책쓰기 아카데미로 오셔요.
SUNI 책쓰기 아카데미에서 글과 책과 말과 관련된 것은 다 하실 수 있어요.
경험이 많은 작가인 제가 나서서 토탈 매니지먼트로 완벽하게 코칭해드립니다.
‘Suny작가와 함께,
책으로 Upgrade 된 새로운 New 삶을
상상해 Imagine 보세요’로 란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사람들에게 저자로서의 꿈을 안겨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학부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음은 물론 석사 논문의 제목이 <마인드맵을 활용한 논설문 지도> 일 정도로 글쓰기와 읽기를 오래전부터 해왔어요. 하고 있는 일도 학생들 국어를 가르치고 평상시에는 인문고전 독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물론 입시 때는 대입 논술지도를 하고 있구요.
성인들 글쓰기와 책쓰기 아카데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문체부의 인문 강사로 활동하면서『다섯 가지 선물』을 써서 함께 하는 강사분들을 저자로 만들어 드렸어요.
글을 전혀 써보지 않는 분들을 어떻게 해서 저자로 거듭나게 해 드렸을까요?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연설문을 토대로 글 쓰는 법을 알려드렸어요. 글의 뼈대를 잡기 위해 그래픽 조직자를 활용해서 가르쳐드렸어요. 이것을 익히고 나서부터는 A4 용지 2~3장 분량의 글 한 편 쓰는데 2 시간 이내로 쓰시더군요.
한 편의 글을 읽고 뼈대 잡는 법이나 자신이 쓸 글의 개요를 잡는 방식은 제 책 『극강의 공부 PT』 229쪽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출처: 『극강의 공부 PT』, 229쪽어떤 주제로 나만의 비즈니스를 할 거냐구요
자기가 가진 지식과 경륜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표현해 낼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겠지요.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갖추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어도 흔들리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글쓰기를 책쓰기를 제대로 배워서 자신이 하고 있는 ‘업’을 더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할 거예요. 읽고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분들이 SUNI 책쓰기 아카데미의 주요 대상입니다.
글쓰기로써, 책 쓰기로 써, 시로, 한 편의 에세이로 영화를 보고 평론을 하거나 밀도 높은 리뷰를 잘 써내도록 보좌를 할 거예요.
성적이 겸손한 친구들을 꾸준히 몸에 익도록 습관 잡아주었듯이 저의 책쓰기 아카데미에 오시는 분들도 치밀하게 밀착 관리해서 잘 쓰게 해 드릴 거예요. 성인이라고 다 자기 주도적으로 하지는 못해요. 학생들처럼 공부만 하면 되는 게 아니어서 글을 쓰거나 책을 쓰게 하려면 교통정리를 해 드려야 하거든요. 직장 다니고 사회생활하느라 오히려 강제적인 구속력이 필요해요.
SUNI 책쓰기 아카데미에서는 글쓰기를, 책쓰기를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아주 기초부터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답니다. 상금을 받고 등단한 시인의, 26년 글쓰기 강사의 구력으로 수강하시는 분들의 글을 빛나게 해 드릴 거예요.
대입 논술 대비할 때 12번은 수업을 하고 매일매일 글을 쓰게 합니다. 모범 답안을 5번 정도 필사하면서 글의 구조를 익히고 나서 매일 훈련을 하게 되면 시험장에 가서는 완벽하게 써내게 되지요.
학생들처럼 성인들도 좋은 칼럼이나 문학상 받은 글을 분석하고 베껴쓰기를 할 겁니다. 그래픽 조직자로 개요를 짠 다음, 그 개요를 토대로 글을 써보게 할 거예요. 원문의 글과 비교하면서 반복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글쓰기 실력은 진화할 수밖에 없어요. 국문학 전공자인 제가 곁에 있습니다.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시험 성적이, 결과가 말을 해주는 거잖아요. 글을 아무리 잘 써도 외부의 반응이 없다면 그것처럼 허망한 일은 없을 거예요. 반응이 없더라도 구독자 수에 일비일희하지 않고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하긴 해요.
그렇지만 산속에 동그마니 떨어져 사는 것도 아닌데 바깥에서 아무런 메아리가 없으면 꾸준히 쓰게 되지를 않겠지요. 계간지에 내 글이 실리게 되고, 등단도 하게 되고, 더 나아가 상금을 받으면 자기 글에 대한 자부심이 수채화처럼 온몸으로 물들어 버릴 거예요.
SUNI 책쓰기 아카데미에 오시면 석 달 안에 책의 초고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시간이 많다고 글을 책을 잘 써내는 것은 아니에요. 한 달 동안 자료 수집하고 다음 한 달 동안 쓰고 나머지 한 달 동안 퇴고해서 석 달 안에 책쓰기를 끝낼 수 있어요.
저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비밀병기를 장착해 드릴 거예요.
나만의 강점을 알려드릴게요
제 스스로 말하기 조금 간지럽지만 진순희 학원에 가면 돌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주는 곳이라고 소문이 나있어요. 기초부터 찬찬하게 성심 성의껏 잘 지도하고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준비된 사람들만 저자가 되고 시인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글을 한 번도 안 써보신 분들도, 시 한 편 써본 습작의 경험이 없는 분도 잘 지도할 수 있어요. 한 군데서 26년째 글과 관련된 일만 하는 제가 도울 거거든요.
일단 가르치는 것을 신바람이 내며 즐겁게 하는 제가 있습니다.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저, 진순희가 가르칩니다.
사실 글과 관련된 것은 가르치는
사람의 기운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최고의 나를 꺼내라』에는 서머셋 모옴 Somerset Maugham과 관련된 일화가 나와요.
어떤 사람이 서머셋 모옴에게 정해진 일과표대로 글을 쓰는지 아니면 영감이 떠오를 때만 글을 쓰는지 물었다네요.
“나는 영감이 떠오를 때만 글을 씁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아침 일곱 시가 되면 어김없이
내게 영감이 찾아오지요.”라고 대답했답니다.
서머셋 모옴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말은 날마다 주야장천 자리에 앉아 일을 시작하면 우리 내면에 있는 영감이 작동한다는 말일 거예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누구보다 빨리 보고, 상대가 실천하도록 고양시키는 일을 잘하는 게 제가 가진 강점이에요. 주변 사람이 잘 되도록 독려하고 응원하는 것을 잘하니 저와 인연이 된 사람들은 모두 잘 되더군요. 타인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나를 잘 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진즉에 깨우친 저의 건강한 에너지 때문일 거예요.
저는 다른 사람이 자기 내면의 북소리를 듣게 하는 데 선수입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인지하고 실제 행동으로 발휘하도록 동물적인 감각을 타고났어요.
원대한 비전도 갖고 있답니다. 저처럼 세상과 연결고리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드릴 거예요. 시인으로서, 저자로서의 길을 안내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함께 성장하는 목표를 갖고 있어요.
진정한 프로라는 것은 일 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일 거예요. 저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게 프로의 세계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항간에는 책 한 권만 쓰고 끝나는 일타? 저자로 단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와 함께라면 후속작도 연이어 생산해내는 다작의 저자가 될 거예요.
인맥이 없다고? 끈이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SNS로 연결하는 유연 사회가 된 지 오래입니다.
글을, 책을 잘 쓰고 싶으신가요?
SUNI 책 쓰기 아카데미로 오셔요
강사 소개
진순희 시인/SUNI 책쓰기 아카데미 대표
2010 8월 중앙대 국어국문학 박사 수료
2006 서울시 인문장학생 선정(전 학기 장학금 수혜 받음)
1996년 문화체육부 주관-국립중앙도서관(움직이는 도서관-대상 수상)
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연합회/한국작가회의- 정회원
서울시교육청/서초구청 –평생교육강사(시 분야): 그래픽 조직자를 활용한 시. 에세이 쓰기
-2012년 <밤(bomb)* 권하는 사회> 외 9편으로
계간지 미네르바(신인상:시)로 등단
-2014 동서문학상 수필
-브런치 작가
2011년 -시니어를 위한 “방과 후 논술강사 양성”을 위한 교사 연수
2013년 -미아초등학교 평생교육원- “영화와 함께 하는 인문고전” 강의
성동고등학교- <독서로 입학사정관제 대비하자> 강연
2019년 문화체육부 인문 강사로 활동
활동 결과물로 『다섯 가지 선물』 출간
저서:
『명문대 합격 글쓰기』
『극강의 공부 PT』
『유튜브 세대에게 전하는 글쓰기 노하우』
『다섯 가지 선물』 출간
제 책이 출간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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