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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순희 Sep 01. 2022

[등단 시인이 알려주는 브런치 작가 한방에 되기&공저]

대통령께 박사 전 과정을

장학금 받아 공부한

국문과 출신의

정통 글쓰기 선수가 가르칩니다

* [등단 시인이 알려주는 브런치 작가 한방에 되기] 강의의 성과

1. 글쓰기의 기본 원칙과 흐름의 큰 틀을 이해함.
2. ‘글쓰기는 어렵고 골치 아픈 분야‘라고 생각하는 인식과 두려움이 없어짐.
3. 수업에서 글쓰기의 큰 흐름을 배우면 다른 SNS에서 글을 쓸 때도 어려움이 없음
4. 그래픽 조직자를 활용해 초고 한 편 뚝딱 써낼 수 있는 능력 향상됨
5. 어려운 글 쓰는 법을 상대방에게 빠른 시간에 전달하는 실력 향상됨.
6.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 방법을 전수받아 고객 소통 능력이 향상됨.
7.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필수 질문들을 미리 준비하여 글쓰기 강사로 독립할 수 있음. (논술학원 28년의 꿀팁 알려드림)
8. 글쓰기 비장의 무기를 전수해 글쓰기로 수익 창출할 수 있도록 함

강의 대상

1) 한방에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은 분
2) 주변 사람들은 다 브런치 합격하는 데 나만 떨어지는 분
3) 브런치 작가가 됐지만 글을 안 쓰고 계신 분
4) 글쓰기의 기초부터 배우고 싶은 ‘글린이’이신 분
5) 글쓰기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분

<등단 시인이 알려주는 브런치 작가 한방에 되기> 수업의 원리

브런치 작가 한 방에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많이 쓰기만 해서는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한 IN PUT에 해당하는 책 읽기가 우선돼야 합니다.
글쓰기라는 OUT PUT이 나오려면 모범 글이 있어야 합니다.
직장인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글쓰기를 배운 적도 없고
배웠어도 상사한테 주먹구구식으로 배웠다고 합니다.
상급 직원한테 결재 서류를 몇 번이고 반환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참고할 만한 글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등단 시인이 알려주는 브런치 작가 한방에 되기>에서는

참고할 만한 모범 글이 매일 제공될 것입니다.
좋은 글을 그래픽 조직자로 뼈대를 잡고, 필사를 한 다음,
역으로 한 편의 글을 써보는 과정이 진행될 것입니다.

두 달 동안 시 800편을 필사해 상금을 받고
등단한 노하우를 알려드릴 것입니다.
부분 필사와 전체 필사 방법이라든지,
필사한 글이 어떻게 한 편의 글이 될 수 있는지를
아낌없이 알려드릴 것입니다.

2등급 후반 대의 학생도 서울 대를 보내고
4.9등급 학생도 논술로 경희대 합격시킨
정통 글쓰기 수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주 짧은 기간 12~16회 정도의 수업으로
자기 성적보다도 2등급이나 높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
글쓰기 과정을 아낌없이 풀어낼 것입니다.

짧은 기간 준비해 명문대 보냈던 28년의 노하우인
‘베껴 쓰기’ 할 수 있는 모범이 되는 글이 제공될 것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글쓰기의 모든 것을 전수해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