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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공무원 자인24살때부터 공직 세계에 들어온 이 시대 젊은 공무원. 꿈이 없어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지만 합격하자마자 다른 꿈이 생겨 현실과 이상 그 어딘가에 표류 중.
슬기로운유니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임이삭서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붓다와 회계사https://m.blog.naver.com/busymoon
라니퐁- 물속 점프를 좋아하는 수영 초보- 조명광dttrees(디트리스), conace(코네이스) CEO, 한양사이버대학원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Everything is Marketing
Coach Anna 안나 코치비즈니스 코치, 강사, 작가 - 매 순간 성장하는 인생을 도와드리는 안나코치 입니다.
미미제단면이 아닌 양면을 보고, 평범한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주는 류미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함속에서 빛이 나는 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젼정좋아하는 것들에 마음을 쓰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동네 산책을 좋아합니다.
miu취향 껏. 나답게. 자유로울 것. lalatina@naver.com- 썰양전직 여성복 디자이너, 현직 국세공무원. 공순이를 꿈꾸는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오석연읽기와 쓰기를 좋아하여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인생은 노년, 감성은 사춘기, 글쓰기는 걸음마~!
배우자안녕
룽지<에스콰이어> <우먼센스>에서 글을 썼습니다. 생각하는 걸 멈추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호사일단 쓰는 사람
소소시시때때로 달라지는 감정들과 생각들 그 속에서 소용돌이 치는 나에 대한 고찰. 솔직함으로 글을 씁니다.
파타과니아생존기 에디터
예프리 yefree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정지우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은은한 온도(곧)베스트셀러 작가. 산불처럼 타오르는 내적 욕망과 에너지를 타고 났지만 실상은 모닥불처럼 은은하게 주변을 덥히고 싶은, 모순덩이 은도가 풀어가는 위로와 성장과 고백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