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글] 익혀야 할 것이 너무 많다.

by 난말이지

이 세상에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서비스 중인 ai가 얼마나 있을까?

답은 모른다. 셀 수는 있겠지만,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 무지 많을 테고,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생겼다고 없어지고 있을 테니...

그럼, 지난 한 해에 각 분야에서 의미 있게 사용된, 아마도 올해도 계속 사용할 ai는 어느 정도 될까?

여러 ai를 이용해서 리스트 업 한 결과가 다음과 같다.

Adobe Creative Cloud

Amazon CodeWhisperer

AWS Educate & Free Tier

Babbel

Beautiful.ai

Canva

ChatGPT Plus

Claude

Cohere Scholars Program

Consensus

Cursor

DataCamp

Datadog

Descript

Duolingo Max (Student Offer)

ElevenLabs

Elicit

Figma

GitHub Copilot

Google Cloud for Students

Google Gemini

Grammarly

Hugging Face Academia Hub

Jasper AI

Jenni AI

JetBrains AI Assistant

JetBrains IDEs

Lingvist

Lucidchart Education

Luma AI Education

Mathpix Snip

Microsoft Copilot

Microsoft Power BI

Microsoft Translator

Midjourney

MongoDB Atlas

Notion AI

Otter.ai Student

Perplexity Pro

Prezi

Research Rabbit

Runway ML

SciSpace

Semantic Scholar

Speechify

Stable Diffusion

Suno

Symbolab

Synthesia Education

Tableau

ThinkDiffusion Education

Weights & Biases Academic

Whimsical Education

Wolfram

Alpha Pro

오십여 종의 ai.

이것들 말고도 더 있다.

이 많은 ai가 어느 분야에서 특출난지, 교육 할인이나 블랙프라이데이 디스카운트 같은 가격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일반인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ai에게 물어보거나 검색으로 어느 정도는 알아낼 수는 있겠지만, 시간도 많이 걸릴 것이고, ai의 성능은 대략 반년 주기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핫'한 것을 찾아내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이럴 때 '스터디'에 가입한 것이 도움이 된다. 비슷한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이미 찾아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이번 영상 제작 스터디에서 주로 사용할 ai가 정해졌다.(역시나 내가 리스트 업했던 것에 없는 것도 많다)

기획용 Claude, ChatGPT, Google Gemini

이미지 제작용 Midjourney, NanoBanana Pro, Grok

영상 제작용 Veo, Kling, Midjourney, Grok

음향효과용 ElevenLabs, DZine, Kling, Suno

보정용 Higgsfield, Kling Digital Charactor Motion Control, Runway Alephe

편집용 CapCut


아, 정말 익혀야 할 것이 많다.

여기에 실제 영상을 촬영하는 방법, 영상문법 등에 대해서도 익혀야 한다. 그래야 그걸 ai에 이용할 수 있을 테니...

이렇게 '스터디'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는 것이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십인십색(十人十色)이라...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왔고, 다른 가치관을 가지 사람들이 모이면,

늘 그렇듯이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배우고 익힌 것을 어떻게 써먹을까를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피곤한데...

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