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Equlibrium)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속에 균형, 가정에서의 균형, 스스로 마음 가짐의 균형. 자칫 균형을 잃기 쉬운 나날들이다. 범람하는 자극적인 미디어 정보들, 원색적인 광고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 사람을 위한 부분일까? 아니면 전체 지구를 괴롭히려고 있는 걸까?

아니면 모두가 잘 살려고 하는 행동일까?

사람들은 각자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한다. 하지만 그 속 마음은 혼자가 되고 싶지 않아 두려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연결되고자 하는 마음 그것이 오늘날에는 SNS, 민족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의 모습들로 나타난다. 그것이 군집이자 분열이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에는 태초에 신이 있다면 이러한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어떻게 말했을까?

그러한 부분의 답은 종교일 것이다. (과거 관점에서의 정답)

한민족으로서 우리 단군 할아버지가 내세운것 처럼 우린 백의 민족이고 홍익인간의 이념처럼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고 했다.

요즘은 그러한 이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때이다. 원색적인 정쟁, 외세의 압박, 민족주의 까지 많은 부분이 스트레스(Stress), 다른 말로는 내외부의 도전(Challenge)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고통받고 있다면 하루 정도는 개인적인 행복(취미, 가족과의 외식 등)부터 찾아 본다면 어떨까?

덧붙여 영화 마션의 한마디를 인용한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