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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혜선의 브런치입니다.-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김은재<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 저자. 교사 작가 강사 엄마. 17년 차 중등 교사. 책 6권 출간 작가. 350여 회 강연, 중3 아들 엄마. '마음'을 돌봅니다.- 희정내가 소리내 말한 한마디, 내가 직접 써내려 간 한글자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어듬을 밝히는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헴김혜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희인희인의 브런치입니다.- 연정연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소위 김하진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