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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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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댁 린다
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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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바다가 좋아 크루즈승무원이 되기로 마음 먹었던 열아홉, 그 후로 선상생활을 하며 무수한 것들을 경험했어요. 현재는 바다 위 삶은 잠시 뒤로하고 육지에서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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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쓰고 그리는 작업도, 아이와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도, 나로서 존재하는 오늘도 다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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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대언니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해외취업! 미국 크루즈 승무원으로서 꿈을 이룬 " I am 불량공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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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연
바다 위 시절 <나는 크루즈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남편과 한국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씁니다. @jayeon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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