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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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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머
사교육 대신 낯선 도시로 한 달 살기를 떠나 새로운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는 방랑형 엄마입니다. 다섯 번의 '한 달 살기'를 하고 치앙마이에서 '일 년 살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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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글
루푸스 중증 딸아이와 함께하는 모자란 엄마의 고군분투 간병/식단 일지.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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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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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은정
삶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그러니 믿고 따라가 보자. 파도치는 일상이 잔잔한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나의 두려움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니 그저 삶을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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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던데, 요리 똥손의 주부 17년은? '황금 레시피'라 쓰고 '야매 레시피'라 읽는다. 그녀가 읊는 레시피와 주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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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공간디자이너로 일하며, 취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은 저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저와 세상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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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매거진
월간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브런치입니다. 트래비 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브런치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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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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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글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작은 기쁨과 감정,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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