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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퀴즈) 브런치북 퀴즈

퀴즈 7탄 누구의 브런치북일까요?

by 빛나다온

작가님을 찾아라!

- 4번만 참여하셔도 됩니다.^^


​"아니 벌써 금요일이라고?" 하며 시간의 속도에 놀라실 구독자님들 얼굴이 그려집니다. 격주로 찾아오는 브런치북 퀴즈의 주인공을 맞히고 아직 남아있는 주말을 맞이해 보세요.^^
오늘도 세 분의 작가님을 주인공으로 모셨습니다. 정답을 찾기 어려우시다면 브런치 검색창 돋보기를 활용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본인이 있을까 기대했다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등장하실 겁니다.)


문제 나갑니다.~~ (댓글 먼저 보기 없기)
​1. 브런치북 제목: 《The Dark Side of..》(소설, 창작)
​뒷면을 보이지 않는 달처럼 세상은 불편한 진실을 편안한 거짓으로 감추며 조화롭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그게 어긋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신은 스스로의 추악한 면을 내보일 자신이 있습니까?


​2. 브런치북 제목: 《손 편지가 부끄러운 아빠가》(에세이, 가족)
​악필이라 손편지도 제대로 못 쓰는 부족한 아빠가 용기 내어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 매일 실수투성이야." 하는 솔직한 고백부터, 가족과 함께 길을 잃고 헤매며 깨달은 진짜 가족의 의미까지


3. 브런치북 제목: 《라를르 연대기》 (소설, 희곡, 창작)
​신들은 침묵하고 왕자는 사라지고 염소는 울지 않았다. 웃지 마라! 얘네 진지하다. 정해진 장르도 없지만 있는 장르도 파괴한다. 작가가 하고 싶은 걸 다 해보고 싶어서 무작정 차린 브런치 북, 업무시간에 팀장님 몰래 Alt+Tab 눌러가며 쓰는 어딘가의 세계 이야기. 라를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 불금 보너스 게임 – 끝말잇기!
​이번 주 주제어는 바로 '불금' 주말이 있다는 안도감으로 단어 이어가기
​예시) 불 -> 요일, 금연...

값이 미쳤다.

(금) 자로 시작하는 단어나 문장을 투척해 주시고 가세요~~


​ ● 댓글 예시

1~3번 어려우시면 4번만 하셔도 되세요. ㅎㅎ
브런치북 제목과 글을 보고 각각 어느 작가님의 글인지 맞춰보세요.

1. 홍길동 작가님
2. 홍길순 작가님
3. 홍길동순 작가님
4. 불(''자로 시작하는 단어나 문장)

# 주의사항: 영문 대소문자. 띄어쓰기 구분 필수


오늘의 주인공으로 등장해주신 세 분, 그리고 퀴즈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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