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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퀴즈)감정 단어 채우기 놀이

퀴즈 4탄

by 빛나다온

요즘은 불금에 "어떤 퀴즈를 내볼까?" 고민하는 순간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오늘은 조금 색다른 놀이를 준비했어요.
정답을 맞히는 게 아니라 각자 감정을 채워 넣는 참여형입니다. 아이들과 이런저런 활동을 하던 것을 자꾸 응용하게 되네요.^^

참, 참여하기 전에 다음 퀴즈 예고를 먼저 할게요.^^

이번에는 감정을 채워 넣는 놀이지만,
다음 퀴즈는 작가님들의 글귀 일부와 브런치북 제목을 알려드리고 "이 글은 어느 작가님의 글일까요?"를 맞히는 방식으로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이 많은 글중에 작가님을 어떻게 찾냐구요?"
걱정 마세요~ 브런치 검색창(돋보기 모양)을 활용하면 금방 주인공을 찾을 수 있답니다.

작가님들의 글이 언제 제 퀴즈 속에 등장할지,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오늘 감정카드에 참여하신 작가님의 글이 다음 퀴즈에 나올지도 몰라요.

혹시 자신의 글이 퀴즈 문제로 나오는 게 부담스러우시다면 지금 감정카드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참여가 저조하면 다음퀴즈는 다르게 변경할게요. ㅎㅎ)

라이킷 하나만 눌러주셔도 저에게는 든든한 응원이 되고,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오늘의 문장 (참여하기)

아래 문장의 빈칸을 자유롭게 채워주세요.


"오늘은 ( ) 하루였다."


예시)
오늘은 ( 짜증 나는 ) 하루였다
오늘은 ( 고단했지만 뿌듯한 ) 하루였다.

짧아도 길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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