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5탄 누구의 브런치북일까요?
아래 브런치북 제목과 글을 보고, 어느 작가님의 글인지 맞춰보세요.(글의 일부만 발췌했습니다.)
4번만 참여하셔도 되세요.~~^^♡
지난번 감정단어 채우기에 참여해 주신 분들은 동의해 주신 걸로 알고 작가님들 중 세 분을 모셨습니다. 앞으로도 격주로 세 분씩 모셔보겠습니다. 오늘 본인이 없더라도 언젠가는 꼭 등장하실 것입니다. ^^
문제 나갑니다.^^
1. 브런치북: [사교육 정글 속 생존자의 기록 2] (에세이·교육)
지금 대한민국은 사교육 열풍을 넘어 광풍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그곳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교육 없이 초등학교, 중학교, 과학고등학교를 다녔고…
2. 브런치북: [내 삶의 페이지를 넘겨준 사람들 1] (에세이·인간관계)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한 권의 책입니다.
어떤 이는 따뜻한 격려한 줄로, 어떤 이는 차가운 뒷모습으로,
또 어떤 이는 말없이 지켜보는 눈빛만으로도
우리의 인생 책장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깁니다.
3. 브런치북: [가장 찬란한 나의 별 – 2권] (소설·SF·로맨스)
"당신은 나에게 별이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이상을 품고 살아가는 한 청년과, 감정을 잃어버린 외계에서 온 소녀. 그들이 만난 우주는 차갑고도 따뜻한 감정의 별빛으로 물듭니다…
4. 오늘 기분은 ( ) 다.
(예: 행복하다 / 바쁘다 / 졸리다 / 신난다 ㅎㅎ)
1~3번 어려우시면 4번만 하셔도 되세요. ㅎㅎ 찾으셨다면 댓글에 작가님 필명을 적어주세요!
혹시 모르겠다면 브런치 검색창(돋보기)을 활용해 보시면 됩니다.
댓글 예시(작가님 호칭 꼭 부탁합니다.)
1. 홍길동 작가님
2. 홍길순 작가님
3. 홍길동순 작가님
4. 오늘 기분은( 금요일이라 날아갈 것 같다.)
※ 이건 제 기분입니다.
한분이라도 참여해 주시겠지요? 두근두근~~
혹시 이런 퀴즈가 별로다 싶으시면 솔직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엔 다른 재미있는 퀴즈를 구상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