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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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공공기관에서 14년째 일하고 있지만, 조직생활 부적응자입니다.
여행과 책읽기를 즐겨합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가슴 뛰는 문장에 열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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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희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쉿! 세종대왕님이 보고 계셔!>,<당신의 기억을 팔아드립니다.>, <열애설의 탄생>, <자꾸만 네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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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마음이 늙어 가지만 외모가 늙지 않아 괴로운 여자. 자기소개를 하기엔 아직 자기를 너무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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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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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Product designe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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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