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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초보 순례자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진진낭만을 품고 제주에 왔다가 큰코 다치는 중. 이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전 기자, 현 주부 겸 알바생.
반세기소녀행복한 두번째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반세기소녀의 브런치입니다.
알로하메이여름과 바다를 닮은 글을 쓰는 사람
도라희정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사고뭉치 그녀가 넓은 땅 유럽에서 살아남는 법
자유지은철들고 싶지 않은 삼춘기. 취미는 일 벌이기예요. 다양한 종류의 글 작업을 하는 생계형 프리랜서 작가이지만, 틈틈이 에세이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비욘드유럽자유여행 담당 15년 前여행사 직원, 現 제주살이, 서귀포 독채펜션 "지호네민박" 운영, 이 세상 넘어(beyond) 꿈을 찾는 제주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