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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잔잔잔잔바리입니다.
이수진곧 10년 차인 오케스트라 편곡자입니다. 중학교 동아리부터 전문 연주단체까지, 엘사 공주님의 렛잇고부터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합니다.- 글쓰는 권모니글쓰는 권모니 입니다. 사람들과 모여 책 읽고 글을 씁니다.
세개의손[세개의 손] 프로젝트 | 30대 / 서울 거주 / 여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명의 여자가 2021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메일을 주고 받고 있다.
김미정김미정의 브런치입니다.
MEET MEMEET ME의 브런치입니다.
the genius ruchthe genius ruch의 브런치입니다.
심내음삶, 영감, 느낌을 기록해가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기록되고 싶습니다.
이소희꽃과 글 사이에서. 좀 더 쓰는 쪽으로 불균형해져 가기를.
고봉수[글을 읽다. 쓰다. 그리고 보다.] 저만의 언어와 그 호흡으로 느리지만 간결하게 실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공간을 통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