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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일
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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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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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맘
주재원 남편 따라 미국에서 데이케어 교사로 일했고, 지금은 한국 영어 유치원 교사이자 국제학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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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피아니스트의 독백
글 쓰는 피아니스트 , 피아노 치는 손 끝에 마음을 담듯이 글 속에 마음을 담다 / 음악과 글이 어우러진 감성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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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ey
토종 영어로 북한 기사 & 책 썼습니다. 지금은 우리말로 사람 얘기 써서 레오타드 사고요. 다다음생엔 발레만 하며 살고 싶어요. Keep calm & plié dee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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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야 사는 여자
움직여야 사는 여자 김주원입니다. 20여년동안 발레와 함께 해온 무용 교육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객원교수이자 Private Ballet Stretch 대표로 오늘도 움직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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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쿠다
아이 키우며 발레를 배우고 있습니다. 발레를 배우며 겪고 느낀 일들을 써내려가면서 인생도 배우고 있습니다. 다리 일자 못 찢구요. 턴 두바퀴 못 돌고 다리 귀 옆까지 안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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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서연
어쩌다 취미로 발레를 배우게 되면서 발레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배우는 발레와 듣는 발레(음악), 보는 발레(작품, 그림)등 발레에 관한 모든 것에 사랑에 빠진 취미 발레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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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잔잔한 음악을 사랑하고 마음을 흔드는 문장을 따라 다닙니다. 입가에 맺힌 말을 글로 쓰고 형언할 수 없을 땐 연주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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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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