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전부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
아슬아슬한 줄타기,너를 가장 근사하게도 가장 추하게도 하는 것,천국 그리고 지옥의 미리보기,구원 혹은 타락,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름 중
가장 난해하지만 가장 아름다우며인류의 유일한 공통 주제이자끝까지 놓지 못할, 결국에 남을 마지막 가치.
나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