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수신자가 불분명합니다)

by 나른






“ 괜찮아, 걱정하지 마. 모든 일이 다 잘 되는 건 아니겠지만, 다 안 되는 것도 아니니까. 모든 날이 행복에 겨운 건 아니지만, 행복한 날은 분명 있는 것처럼.”




To. 혹여 오늘도 불안에 뒤척이다 밤을 지새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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