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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른 Aug 09. 2018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나른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른입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어느덧 이렇게 많아졌어요.

봐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려요.

가끔은 과분하다 여깁니다.

봐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마음들이 당연한 게 아니니까요.


브런치의 컨셉에는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올리는 것이 어울릴 것 같아서 작업과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장 많이 올린답니다. 혹여 작업과정이 궁금하신 분이 계신다면 찾아와주셔요.


앞으로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때로는 슬프고 아린 이야기들로 찾아뵐게요.


우리의 일상에 충분한 행복과 견딜만한 아픔만이 있기를 바라요. 나중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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