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것은

by 나른





애초에 ‘너’라는 것은

이리저리 이동하는 속성의 것이 아니다.

자기 자리에 존재하는 것일 뿐.

그러니까 갖고, 버리고, 주고, 뺏고 할 수 없는 거라고.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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