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몸의 언어

몸의 언어: 달콤한 것

by 나른







네 입술만큼 달콤하고 해로운 것이 또 있을까.


네가 고백하는 사랑은 나를 녹이다가도,
또 어느 때에는 네가 토해내는 말들이
내 몸 구석구석에 박혀 나 자신이 되어가.
너무 아파.


달콤한 것은 해롭기 마련이야.
어쩐지 네가 그렇게 달더라니.













< www.instagram.com/_nareun_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몸의 언어: 필요한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