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술만큼 달콤하고 해로운 것이 또 있을까.
네가 고백하는 사랑은 나를 녹이다가도, 또 어느 때에는 네가 토해내는 말들이 내 몸 구석구석에 박혀 나 자신이 되어가. 너무 아파.
달콤한 것은 해롭기 마련이야. 어쩐지 네가 그렇게 달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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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