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잊지 않을게요.'
오랜만에 진도 팽목항에 들렀어요.
304명의 사람들이 별이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요.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