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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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bigbag
Stephaniebigba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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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ihnK
초등교사 출신이나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교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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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연필
'자유'와 '의무' 사이에서 마주치는 우리의 우울, 불안, 공황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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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10년 간 투병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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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
<이야기가 있는 산행기>, <일상 에세이>.
39년간 초등교사를 했습니다. 퇴직 후 남편과 함께 산과 걷기길을 여행하며 살다가, 양평에 집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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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공황장애가 있는 교사, 가족에겐 불안을 주고 싶지 않은 아내이자 엄마, 아직도 한참 어린 딸입니다. 처음이라 서툰 매일을 기록하고 잘 살고자 글을 쓰며 틈을 내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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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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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희
나이 들어가는 나 자신을 그리고 쓰려 했는데! 나 아닌 가족들 이야기만 쓰고 그리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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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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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
팔뚝이 얇아지고싶은 엄마입니다. 대기업연구원 10년차 현실주의자, 하지만 늘 낭만과 모험을 꿈꿔요. 인생 까짓거 다 도전해 볼 거에요! 잠시 미국 캘리포니아 라이프 즐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