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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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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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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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미
평화주의자. 좋아하는 것에 한없이 애정을 쏟아버리는 시간을 즐깁니다. 바다와 축구, 그리고 마음과 말이 뒤틀리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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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개원의. 두 아이의 엄마.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사람의 성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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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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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소중한 일상, 인생, 돌봄, 노후, 죽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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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옹
은퇴 후의 삶을 살아가며, 책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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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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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워터
두 딸과의 추억을 글로 남기고 싶은 평범한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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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병원약사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여행합니다. 일상을 차곡차곡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금은 정성스럽고 감성적이고 싶을 때는 브런치, 가벼운 일상기록은 블로그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