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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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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
아이보다 나를보는 두딸맘. 엄마가 먼저 읽고 쓰고 달리며 나의 내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이들이 참 잘 자라주고 있어요.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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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시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글로 꺼냅니다.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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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
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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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룰루
미국물 한모금 마시고 와서 아이 둘을 키우면서 열심히 회사 다니다가 유학생 남편따라 런던에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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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기 반장
늘 출마한 반장 선거에서 2학기에만 당선되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 남자. 세일즈 전문가였다가 인생 2학기를 맞아 글쓰는 사람이 된 요조아재. 모든 가정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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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호기심과 모험심이 가득한 61년생 베이비부머, 이자벨랑구(뭐든 자주 잊어버려서 손주가 지어준 별명)할머니의 좌충우돌 즐겁게 늙어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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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불안을 원동력으로 성실하게 산 90년생 직장인. 밴쿠버에 유학 나와 행복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중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편안하게 잘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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윱맹
유부 8년차이자 6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현재 1인 회사를 운영 ((중이지만 가끔 들어오는 외주만 작업하고, 현재는 강화도 한량으로 5도2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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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위로 아래로 돌보는 사람. 돌보는 사람을 위한 돌봄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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