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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서울에서 일하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 사회정의 옹호를 바탕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삶을 다룹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세상의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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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제인
덕업일치를 이뤄가는 40대 제2인생 설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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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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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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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식
과학 커뮤니케이터. 삶, 생활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역사, 예술, 문화유산 및 영화를 통해 쉽고 편하게 함께 합니다. 흔히 접하기 힘든 지질학적 시각으로 세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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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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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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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안
금안(金安) 금같이 귀하고 단단한 마음을 뜻합니다. 글을 쓰며 단단해지고 싶고, 그렇게 쓴 글로 누군가의 마음을 담담히 어루 만져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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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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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s
긴 하루를 살고 싶어하는 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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