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지음
도서관에 책이 있지만
계속 예약 불가!
결국 못 참고
샀습니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 만에 완독.
그래,
내가 이래서
이슬아 작가의 글을
좋아했었지.
다시 한번 느끼고 발견했던 시간.
★나로작가 책장에 있음.
"온라인 대화량이 오프라인 대화량을 초과하는 세상에서는 특히 손가락에서 새어 나오는 말들을 점검하는 게 좋다."
"문장이 달라질 때 팔자가 달라지는 건 당연한 이치다. 인생의 질은 대화의 질에서 비롯된다. 우리들의 작은 인생은 결국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잘 쓴 문장은 단순히 유려한 필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습관적인 역지사지와 수신자에게 먼저 주는 애정까지 한 세트다."
상대의 사회적 자아를 정확히 소환하며 시작되는 게 이메일. 이름조차 똑바로 쓰지 않는다면 그 메일은 이미 틀려먹었다 보면 된다. 우리에겐 고유한 존재로 대해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