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태수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판매지수가 이렇게 높고,
도서관에선
매번 예약 불가일까?
(5명까지 예약 접수 가능)
결국 궁금증을 못 이기고
구입해서 읽은 책.
책을 읽고 싶긴 한데
머리 아픈 거 싫고,
호흡이 긴 문학은 부담스럽고,
자기 전 잠깐씩만 읽어도
괜찮은 책이 필요한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추천!
"충분히 잤는데도 피곤하다면 마음이 지쳐있다는 증거다. 먹어도 먹어도 텅 빈 허기가 찾아온다면 마음 한구석에 거대한 구멍이 있다는 증거. 그렇다. 볼 수는 없어도 알 수는 있다."
"나는 스스로에 대한 궁금증을 잃지 않는 어른들이 멋지다. 여전히 나에 대해 잘 모르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되려 하는 변화무쌍한 변덕쟁이들에게서 나는 멋을 느낀다. 우린 고작 몇 개의 단어들로 결코 정의될 수 없는 개성 가득한 존재들."
"부쩍 불행하다는 기분이 자주 든다면, 나만 뒤처진 것 같다는 생각에 괴로워질 때가 많다면, 조용한 곳에 들어가 스스로에게 한 번만 물어보자. '내가 정말로 그렇게 불행해?'"
"당신이 행복하기에 앞서 쉽게 불행해지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즐겁기 이전에 별 탈 없는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