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해요
이번 달은 가족의 달이잖아요
부부의 날이 며칠일까요?
5월 21일입니다.
둘이서(2) 하나(1)가 되는 날
표현하지 못한 배우자를 위해
경로당에서
마음의 편지를 보내기 활동을 합니다.
무엇으로요?
스마트폰!
어르신이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시니어의 고민입니다.
강사 "이럴 때 누구에게 물어볼까요"
어르신 "gpt"
내 마음과 같은 언어를 표현하고 싶을 때,
우리 어르신들은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수강생 분들이 선택한 gpt의 답변
질문도 직접! 답 선택도 직접! 마음에 안 들면 또 다르게 질문!
수강생 1: 당신과 함께한 세월이 참 고맙고, 앞으로의 시간도 당신과 함께라면 참 든든해요. 부부의 날, 우리 둘 다축하해요.
수강생 2 : 고마워요, 사랑해요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수강생 3 : 늘 함께해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수강생 4 : 함께한 세월만큼 더 깊어진 사랑, 부부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음을 담아" 앱을 활용하여
예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카드 받으면 뭐라고 하실까요?
이 사람이 왜 이러나! 할 텐데...
좋아하겠네요. 좋다는 말은 안 할꺼지만...
가족의 달!
제일 가까운 부부에게 마음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을 담은 카드 쓰는 동안 강의실에는 묵직한 감사의 에너지가 맴돕니다. 서로를 위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음에 고맙습니다.
수강생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