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벌어먹고살겠다!

Gpt가 나를 똑똑한 강사로 도와준 이야기

by 나르샤

경로당에서 스마트폰 수업 후, 보고서를 작성 중이었다.

한 할머니가

곁으로 오셨다.

"어머나! 영어도 쓰는갑네!

내 이름을 영어로 좀 써줘요." 말씀 하셨다.

잠시만요. 쓰던 자료를 마무리하고

할머니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선순희

갑자기 알파벳이 떠오르지 않는다.

얼른 gpt에게 물었다.


Sun soon hee

아! 내 영어가 이렇단 말이지.


"그러면 한자도 써줘 봐요"

라고 말씀 하셨다.

"한자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으니

권세 권 순할 순 기쁠 희!라고 답하셨다.


Gpt에게 또 물었다.

오랜만에 쓰는 한자. 큼직하게 그림 그리는 것처럼 따라 한자를 썼다.


"이건 아닌데... 이것도 맞는데 내가 아는 건 아니네"

"그래도 영어도 잘 쓰고 한자도 잘 쓰는 걸 보니

어디 가서 똑똑하게 일 잘하겠어"

"됐어. 멋있어. 밥 벌어먹고살겠어.

파이팅!"

하셨다.


하하하

갑자기 응원에 어색함은 잠시

할머니가 일 잘 될 거라고 하시니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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