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
공부하다가 4학년 때 쓴 온라인 학습장으로 눈이 갔다.
손도 따라갔다.
그때의 내 실수와 칭찬이 가득했다.
그 속으로 들어갔다.
마지막 장에서 내가 본 말, "수고했어!!"
"Good"
그 말만 바라봤다.
그때의 나로 돌아가서 내가 나를 칭찬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너한테 열심히, 할 수 있어! 그러면 너는 나한테 수고했어! 그랬어"
그 말만 반복했다.
또 그때의 내가 내 앞에 있을 때에는 "기다릴게" 그리고 "고마워"
그 말이 듣고 싶다.
by 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