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알게 된 그들만의 리그
"주식하고 보증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미래에는 환경오염의 여파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반드시 각광받을 거야!'
'예전에는 펀드로 100% 수익 냈으니, 이번에도 잘만 버티면 좋은 수익을 낼 수 있겠지.'
'인생은 장기전! 장타로 보면 분명 수익을 낼 수 있을 거야!'
'괜히 투자했나? 차라리 적금을 부을 걸 그랬나?'
"JJ야, 너 이제 원금 다 회복하지 않았냐?"
"이야~ 고맙다! 너 덕분에 5천만 원 손실 봤던 거 거의 회복했다! 밥 한번 먹자!"
"야! 밥은 매일 먹는 거고, 뭐 명품 같은 거를 사다 바치란 말이야! ㅋㅋㅋ"
"엥? 야! 난 아직도 손해야! 원금도 회복도 못했다고!"
"그래도 내 덕에 거의 다 회복했잖아! 앞으로 형님으로 모셔라!"
"아이고 형님! 감사하므니다!"
미래를 알고 덤비는 것과 예측하고 덤비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