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일요일(184)

by 김대일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 한강

(12월 3일 이후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자를 위로해 주는 유일한 주문呪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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