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교육을 상품화하다니? 당신이라는 상품 | 음식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클레임을 걸고 나오는가. 열에 아홉은 클레임조차 없다. 다신 안 가면 그만이다. 뭐 하러 클레임을 거는가. 에너지를 낭비할 이유가 없다. 대체재는 많다. 갑자기 음식점 얘기냐고? 학원업이라고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음식점은 음식을 팔고, 학원 강사는 교육을 판다. '숭고한 교육에 감히 판매라니?' 속물같이 들려 불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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