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주요 뉴스 모음

by 김시바
中 우한 '도시 봉쇄령'···교통망 폐쇄, 한국인 1000명 갇혔다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중국에서만 17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 세계에서 500명 이상을 감염시켰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88875






무역전쟁 해결하니 ‘우환’폐렴···중국 경제 ‘블랙스완’ 닥치나


성장률 둔화 전망에 민감한 중국 정부다보니, 악영향이 있을 땐 분명 정책적 조치를 내놓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성장률 둔화를 정당화 할 수 있는 핑계거리가 생겨서 좋아할 것인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688863






'폐렴 테마주'로 주가 오르자 63만주 폭탄 던진 체시스 회장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체시스의 최대주주인 이명곤 회장은 지난 16~17일 이틀에 걸쳐 지분 2.63%에 해당하는 63만주를 장내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4300~4800원대로 총매도 금액은 28억6295만원에 달한다.

지분율은 기존 17.63%에서 15%로 낮아졌는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36.56%로 지배구조에 큰 문제는 없다. 회사 지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분을 팔아 이익을 취한 셈이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인 체시스는 동물 약품 사업을 하는 넬바이오텍을 계열사로 두고 있어 최근 폐렴 테마주로 주목받았다.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폐렴 의심 환자가 국내에서도 발견됐다고 알려진 지난 9일 체시스 주가는 약 12% 올랐고 지난 17일에는 장 중 최고 4940원을 기록했다. 불과 일주일 만에 70% 이상 오른 가격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344482






은행들, 올해도 가계대출 문턱 높여…중기 대출은 완화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국내은행의 가계 일반대출에 대한 대출태도 지수는 -7로 나타났다. 대출태도지수가 플러스(+)이면 대출심사를 완화하겠다는 은행이, 마이너스(-)면 강화하겠다는 은행이 더 많다는 의미다. 지난해 4분기에는 -10이었다.

은행들은 여신건전성 관리, 채무상환능력 등을 감안해 가계 일반대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부터 신(新)예대율 규제가 시행되는 영향이 크다. 신예대율 규제는 예대율 산정시 가계대출(115%)과 법인대출(85%)간 가중치를 차등화하는 것으로,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들에게는 가계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영할 요인이 된다. 다만 1분기 가계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은행들의 대출태도 0으로 나타나,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가계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23이었다.

은행들은 올해 1분기 중소기업 대출에 대해서는 문턱을 더욱 낮출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10으로, 지난해 1분기부터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지수가 27로 나타났지만, 대출 심사는 더 완화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대출수요지수도 20을 나타냈다. 운전자금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들이 금리를 인하하는 등 그간 대출기준을 완화한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1/2020012101523.html






아파트 어려우니 단독·빌라로 쏠리는 눈… "투자수요에 실수요 가세"
정부 규제로 서울 아파트를 매수하기 어려워지자 연립주택 등으로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된 이후 거래량이 크게 늘고 매매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다세대·연립주택의 매매가격지수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조사한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격지수는 103.4로 전달보다 0.36% 상승했다. 지난해 8월 다세대·연립주택의 매매가격지수가 전달보다 0.01% 오르며 상승 반전한 이후 매달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실제로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도 급등했다. 지난해 11월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은 4631건으로, 지난 2018년 9월 5012건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거래량도 3917건으로 지난해 1월 거래량(2439건)을 크게 웃돌았다. 부동산 실거래신고 기한이 계약 후 6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1월과 12월 전체 거래량이 지난해 초보다 훨씬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1/2020012102245.html






오피스텔 청약 `10곳 중 7곳 미달`…아파트 분양시장 열기와 대조적
그동안 오피스텔 분양은 `깜깜이 정보`였으나 오피스텔의 인터넷 청약 제도 도입 이후 연간 분양 결과가 집계된 것은 2019년이 최초다.

오피스텔의 인터넷 청약 제도는 2017년 8.2대책을 통해 2018년 1월 말부터 300실 이상 규모를 대상으로 도입했다. 시행 초기에는 청약 접수 결과 공개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결과가 온전하게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아파트 분양시장은 같은 기간 73.63%(402곳 중 296개 단지)가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에서 공급된 56개 아파트 단지 중 청약 미달된 단지는 한 곳도 없었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서울에서 공급한 12개 단지 중에서도 7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다만 서울 여의도나 경기 과천, 동탄, 인천 송도, 대구광역시 등 일부 오피스텔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초양극화`된 움직임이 나타났다.

오피스텔이 아파트 상품을 대체하지 못한 것이지만 가장 큰 원인은 수익성 하락과 초과 공급에서 찾을 수 있다. 2019년 12월 기준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4.91%로 2018년 연 5%대가 붕괴된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2019년 9만실 가까운 역대급 입주물량이 쏟아졌고 2020년에도 전국적으로 7만6979실이 준공될 예정이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1/68359/






9억 초과 `똘똘한 한 채` 보유자 정조준…서울 표준단독주택 공시가 6.82% 껑충
전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은 53.6%로 작년 53.0%와 비교하면 0.6%포인트 높아졌다.

앞서 국토부는 올해 시세 9억원 이상이면서 작년 현실화율이 55% 미만인 주택은 55% 수준으로 올라가게끔 하고, 시세 9억원 이하 주택은 시세상승률 만큼 공시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9&aid=0002583026






작년 경제성장률 2.0%… 금융위기 후 10년 만에 최저
지난해 성장세를 분기별로 살펴보면 1분기 -0.4%(전기대비)를 기록한 후 2분기 1.0%, 3분기 0.4%, 4분기 1.2%를 기록했다. 분기별 성장률 역시 정부가 이끄는 흐름을 보였다. 4분기 정부의 성장기여도는 1.0%P, 민간은 0.2%P 였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2/2020012200472.html






대한항공, 임직원 파견 두고 KCGI와 설왕설래
한진칼은 직원 규모가 30여 명이다. 이에 대한항공은 최근 오는 3월 주주총회 업무 지원을 목적으로 일부 임직원을 한진칼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KCGI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인력이 많지 않은 한진칼의 3월 주주총회 업무를 돕기 위해 최근 대한항공 임원을 포함해 직원 여러 명을 한진칼로 파견보냈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언급했다.

이어 이는 총수 개인의 이익을 위해 계열회사인 대한항공의 인력과 재산을 유출하는 것으로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 등에 해당하고 파견법 위반의 소지도 크다고 주장했다.

KCGI는 한진그룹을 상대로 지배구조의 개편을 요구해왔다. 더불어 최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반도건설과 연대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날 이뤄진 비판과 대한항공의 반박으로 오는 3월 실시될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 연임에 반대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여기에 한진칼 3대 주주인 반도건설이 경영 참여 의사를 밝혔고 카카오가 지난해 말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 1%가량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조 회장의 연임에 대한 셈법이 더욱 복잡해졌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49921






[단독]'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커피 최대격전지 광화문 진출
블루보틀의 공격적 확장은 국내 커피 시장에서 '스페셜티' 바람을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수요 증가로 전통적인 스타벅스가 리저브 매장을 100개 넘게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커피 시장 확대에 대응 중이다.

◇스페셜티커피=지리, 기후, 생산지 등 특별한 환경에서 자란 커피 중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의 평가를 거쳐 기준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한 등급의 커피를 말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2113513886091






삼성전자 '시총 상한제'에…"ETF發 1조 매물 쏟아질 것"
전문가들은 시총 캡을 조기 적용하겠다는 한국거래소의 취지를 이해하면서도 이 같은 조치가 오히려 시장만 인위적으로 교란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번 조기 시총 캡 적용으로 ETF 운용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매각해야 할 삼성전자 물량이 최대 1조원가량 될 것이란 추정도 나온다. 현재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 운용자금은 20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현재 초과분인 3.5%를 한 번에 해소하려면 7500억~1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매도 물량이 갑자기 시중에 풀릴 수도 있다는 계산이다.

ETF를 운용하고 있는 한 대형 자산운용사 임원은 “최근 삼성전자를 매수한 자금을 살펴보면 ETF와 같은 패시브보다 액티브 펀드가 훨씬 더 많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국거래소가 오히려 ETF의 발목을 잡는 시총 캡을 조기 적용하겠다는 것은 원인과 결과를 혼동한 처사”라고 말했다. 또 다른 ETF 운용사 관계자도 “6월까지 삼성전자가 지금과 같은 강세를 유지할 거라고 보는 근거가 대체 어디 있느냐”며 “시장의 선택에 따른 비중 확대를 인위적으로 규제한다면 펀드 투자자로서는 수익률 감소와 거래비용 증가 등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12171351






[단독] 삼성 두번째 폴더블폰 160만원대 출격… "화면 각도 자유자재 여심 공략"
2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 2020’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의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조개) 모양의 폴더블폰 가격은 160만원 정도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1/2020012102799.html






깜짝 유출된 앞뒤로 접히는 역대급 디자인 + 괴물 스펙 갖춘 '갤럭시Z' 디자인

https://www.insight.co.kr/news/264367






삼성 ‘갤럭시S20’ 루머들
1억화소 카메라 - 3종류의 갤럭시S20 후면에는 8K 3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되는 카메라를 탑재한다. 최상위 S20 울트라는 광학 10배줌과 1억800만화소 카메라로 차별화를 뒀다. 1억화소는 인상적이다. 작년 8월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 1억800만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내놓으면서 플래그십 모델 탑재 가능성을 내비쳤다. 삼성전자와 협업하는 샤오미는 해당 이미지센서를 ‘미 CC9 프로’에 탑재했다. S20 울트라는 최대 100배 디지털줌을 더한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최대 10배, 화웨이P30 프로는 최대 30배 디지털줌을 지원한다.

갤럭시S20 시리즈에는 ‘엑시노스990’ 칩이 탑재된다. 작년 10월 ‘삼성테크데이’에서 공개된 7나노 공정의 엑시노스990은 2개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코어로 인공지능(AI) 연산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트라이(3) 클러스터의 효율적 CPU 구조 ▲최신 GPU ▲8개 주파수 묶음(CA)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됐다. 같은 공정의 5G모뎀 ‘엑시노스 모뎀 5123’ 팁재 가능성도 높다.

http://www.bloter.net/archives/368582






삼성 독주하고 中 약진, LGD "우리도 있다"… 가열되는 올레드 스마트폰
여기에 OLED가 기존 LCD(액정표시장치)보다 디자인 융통성이 크기 때문에 폴더블(화면이 접히는)폰 등 최신 기기에도 활용되는 등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도 작용하고 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지난 1월 초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이 시장은 현재 상위 3개사가 전체 90% 이상을 점유하는 굉장히 독특한 수급 구조를 갖고 있으나, 채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다자간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2/2020012201364.html






보다폰도 페이스북 주도 암호화폐 리브라 동맹 탈퇴
이같은 분위기 속에 보다폰에 앞서 페이팔, 마스터카드, 메르카도 파고, 이베이, 스트라이프, 부킹홀딩스가 리브라 어소시에이션을 탈퇴했다.

하지만 보다폰은 리브라에 대한 각국 정부 당국의 우려 때문에 발을 빼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리브라 보다는 자체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엠페사(M-Pesa)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한 카드라는 설명이다.

보다폰은 리브라에 투입하려던 자원을 엠페사 서비스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6개 아프리카 국가들을 넘어 다른 나라들에도 엠페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엠페사는 보다폰 자회사로 케냐에서 활동하는 사파리콤이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다. 십여 년전 출시된 엠페사는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이들이 기본적인 사양의 휴대폰으로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엠페사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신원을 검증하는 휴대폰 SIM 카드를 통해 키오스크에서 예금을 하고 돈을 인출할 수 있다.

엠페사 사용자들은 휴대폰을 사용해 적은 수수료를 내고 다른 곳에 있는 누군가에게 송금도 가능하다. 해외에서도 엠페사 사용자들에게 돈을 보낼 수 있다. 엠페사는 저렴하고 편리하다는 장점을 내세워 이들 지역에서 10여년 이상 큰 인기를 누려왔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68670






"새벽 1시까지만 문 엽니다" 日 편의점의 반란, 그 뒤…
닛케이는 "일손 부족으로 아르바이트 고용에 더 많은 인건비가 들어가는 등 프랜차이즈 체인 편의점의 경영환경은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의점업계는 신규 출점을 자제하고, 부진한 점포를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대부분의 편의점주들이 일주일에 하루도 못쉬고, 그나마 고용하는 주간 아르바이트생도 주부나 노인, 외국인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만큼 무인 점포 보급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2116233975262






LG화학, 車배터리 소재 2조규모 확보 나서
LG화학은 일본 니치아화학공업으로부터 양극재를 상당수 수입해 왔지만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공급처를 다변화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에도 벨기에 화학소재 기업인 유미코아와 총 12만5000t의 양극재를 공급받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포스코케미칼과의 양극재 계약 물량 또한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1회 충전당 380km 이상 주행 가능) 기준 100만 대 이상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과 함께 배터리 4대 소재로 일컬어진다. 전체 배터리 생산원가에서 양극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30∼40%대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소재로 여겨진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0/99332975/1






"한달만에 사외이사 수백명 어디서 구하나"…기업들 `발동동`
개정안에 따르면 전자투표 본인 인증 수단은 휴대폰, 신용카드 등으로 다양화된다. 지금까지는 공인인증서만 인증 수단으로 인정됐다. 전자투표 철회나 변경도 가능해진다.

이사·감사 후보자 정보 제공 수준도 강화된다. 주총 소집 공고 시 △체납 처분을 받은 사실 △부실 기업 임원으로 재직했는지 여부 △법령상 취업 제한 사유를 공고 사항에 포함해야 한다. 체납 처분과 부실 기업 재직 기준은 주총 개최일 기준 최근 5년 내다.

상장사들이 반발하는 시행령 내용은 사외이사 재직 연한 신설이다. 올해부터 한 상장사에서 6년을 초과해 사외이사로 재직했거나 계열 회사까지 더해 9년을 초과해 사외이사로 재직한 자는 더 이상 같은 회사 사외이사를 맡을 수 없다. 사외이사 재직 연한 규정은 올해 주총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부터 적용된다.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사외이사 재직 연한 제한으로 올해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자를 선임해야 하는 상장사는 최소 566곳, 718명에 달한다. 이 중 코스닥 상장사에서는 407명이다. `금융사지배구조법`에 의해 사외이사 재직 연한을 적용받는 금융업종을 제외한 수치다. 사외이사 임기를 6년으로 제한했을 때 올해 주총에서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사외이사 선임 수요는 85명으로 집계됐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1/70744/






GS건설 모듈러주택업체 인수…허윤홍 광속 행보
단우드는 지난해 연간 매출 3500억원을 기록해 독일 모듈러주택 시장에서 매출 4위에 오른 강자다. 덴마크 감성을 가진 약 150가지 설계와 제조 공정의 자동화로 확보한 원가 경쟁력이 강점이다. 엘리먼츠는 영국 내 다수의 고층 모듈러 실적을 보유한 회사다. 회사 관계자는 "인수 금액은 단우드가 약 1800억원 규모이고 나머지 회사는 추후 확정되면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1/70667/






"한샘,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 변신해 국내 매출 10조 간다"
이날 강 회장이 ‘매출 10조원’이라는 경영 목표를 밝히자 “무모한 목표가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다. 건설·부동산 경기가 장기간 악화되면서 후방 산업군인 한샘 매출도 뒷걸음질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리하우스 패키지만으로 충분히 5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리하우스 패키지는 바닥재, 벽지, 천장, 도어 등 주택에 관한 모든 인테리어 아이템을 단품이 아니라 ‘공간 패키지’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3.3㎡당 약 130만~150만원인 이 상품은 현재 월 약 1000세트씩 판매되고 있다. 한샘의 주력 제품인 부엌 세트(300만~500만원)보다 단가가 열 배 이상 비싸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215897i






웨이브, 해외시리즈 공격 투자..."국내 최초공개 미드 300편 확보"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지난해 월정액 상품에 영화와 미국 드라마를 대거 보강하면서 이용자 반응이 좋았다”라며 “올해는 투자를 더 확대해 오직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시리즈를 대폭 늘려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3&aid=0000026336






유료방송 新삼국시대 열렸다…위태로운 1위 KT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3개사의 법인 합병 및 최다액출자자 변경 건에 대해 조건부 허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의 지난해 상반기 기준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KT와 KT스카이라이프 합산 점유율은 31.31%로 업계 1위다. 뒤를 이어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이 24.72%,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가 24.03%로 3사 점유율이 80.06%에 달한다.

http://www.inews24.com/view/1237420






미쓰비시전기 해킹한 해커조직의 침투경로, SK인포섹 공개
한편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지난 20일 미쓰비시전기의 120대 이상 컴퓨터와 40대 이상의 서버에 해킹 흔적이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쓰비시전기는 방위성, 환경성, 내각부, 원자력규제위원회, 자원에너지청 등 10개 이상의 정부 부처와 기관, 그리고 통신, 철도, 자동차 등의 수십개 민간 기업과 거래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87548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이익률 13% 업계최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13.0%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엔 매출 1조112억원, 영업이익 160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8%로 전년 동기(9.6%) 대비 6.2%포인트 상승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4분기 대형 사업지 대전 아이파크 시티,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려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2019년 재무건전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공급 가구 수를 3배로 늘린다. 지난해에는 총 8개 단지에 6390가구를 공급했지만 올해는 19개 단지에 2만17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수도권에서는 4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 들어서는 서울숲 2차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수원 망포2차 4·5블록, 둔촌주공 재건축, 개포1단지 등을 공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의정부 주상복합, 용현·학익 1-1블록, 청주 가경 5단지, 이천 사동리 등 서울과 수도권, 충청 등에서 직접 시행하는 자체 사업도 선보인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1/66074/






MS 카림 총괄부사장 "한국 이용자 엑스클라우드 재접속 해외 대비 3배"

http://www.zdnet.co.kr/view/?no=20200121100357






“GV80은 시작일뿐이죠” 제네시스가 올해 출시할 역대급 신차

http://autopostkorea.com/?p=11624






PSA·포드·닛산 다 뒷걸음인데, 현대기아 2년째 유럽 100만대
현대차그룹의 효자 차종은 투싼·스포티지·코나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인방과 기아차의 유럽전략 차종이자 베스트셀러인 씨드 등이다. 이들 차종은 모두 연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현대차그룹의 성장을 견인했다. 니로·코나 등 순수전기차(EV)가 잘 팔렸고 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한 것도 이유로 꼽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86847






"쌍용차 살리려면 5000억 필요" 마힌드라-산은 신경전 시작
마힌드라는 우선 대출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감지된다. 쌍용차는 토지와 공장 설비 등을 담보로 산은 1900억원, 우리은행 400억원, JP모건 400억원, 국민은행 140억원 등 2800억원 가량의 대출을 받았다. 당장 오는 7월에는 산은 대출금 900억원의 만기가 돌아온다.

지원을 바라는 마힌드라에 산은은 내심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GM은 산은이 2대주주였지만, 쌍용차는 지분 관계가 없고 채권만 있을 뿐인데 과한 지원을 바란다는 시각이다. 쌍용차 지분의 75%는 마힌드라에 있고 나머지는 소액주주들이 가지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2112177






이란, 까칠한데 이유 있었다···100년 전 한국 닮은 아픈 근대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688885






"최고 갑부 베조스 폰 털렸다, 용의자는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
이번 사건은 지난해 1월 베조스의 이혼 뒤 미국의 타블로이드 ‘내셔널 인쿼러’가 베조스의 스캔들을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내셔널 인쿼러는 미국의 전 방송기자이자 앵커 출신의 로렌 산체스와 베조스와의 혼외관계를 폭로하면서 베조스의 문자내역을 포함해 사생활을 상세히 보도했다. 내셔널 인쿼러는 "베조스 여자친구의 오빠로부터 제보받았다"고 주장하지만, 베조스는 해킹 등 개인정보 유출 없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 자체 조사를 시작했다.

이에 베조스 측이 고용한 조사팀은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했고, 빈 살만 왕세자로부터 온 메시지로 인해 해킹이 시작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해킹 방법도 아직 미궁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왓츠앱은 동영상 파일을 보내면서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을 수 없도록 보안 결함을 개선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이번에 사용된 해킹 방법이 이와 연관성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왓츠앱은 이용자 수가 10억 명에 달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88071






정부 “2032년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 개최”
2032년 여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는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안이다. 이어 남북은 지난해 2월 스위스 로잔에서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북한의 김일국 체육상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올림픽 공동유치 의향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노이 노딜’ 이후 북한의 ‘대(對)남 무시’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사실상 협의 채널이 닫힌 상태다.

하지만 미국은 정부의 개별관광 등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2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서 “남북 협력이 반드시 비핵화의 진전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도록 워킹그룹을 통해 조율하고 상의한다”고 밝혔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2/99352204/1






트럼프 "기후변화 운동가는 멍청해" vs 툰베리 "무책임한 권력자"
앞서 17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별장인 플로리다 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정치자금 후원 행사에서 "방울뱀보다 건설 사업이 더 중요하다. 공사 때문에 거북이와 방울뱀들이 다 죽어도 괜찮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는 환경보호 운동가들이 무분별한 인프라스트럭처 건설 사업 탓에 거북이와 방울뱀 둥지가 망가져 개체 수가 줄어든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후원자들에게 "내가 작은 비밀을 하나 말해주자면, 우리가 많이 죽일수록 오랜시간 후에 그들은 우리 뒤에 서게 될 것이다. 개같은 방울뱀을 다 죽여도 된다(You can kill every son of a bitchin' rattlesnake)"고 악담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504920






'달걀 옮기고 피아노 치고'…사람 손 닮은 로봇 손 개발
이 로봇 손은 물체의 모양과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달걀처럼 깨지기 쉬운 타원형 물체부터 매끄러운 구형의 사과까지 힘을 조절해가며 잡을 수 있다.

기존 로봇 손과 달리 손가락을 움직이는 구동부를 손바닥 내부에 장착해 모듈화에 성공했다.

상용 로봇 손보다 가벼우면서 힘은 더 세다. 1㎏짜리 로봇 손이 3㎏ 넘는 물체를 들 수 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2/2020012200563.html






“AI로 암 정복, 꿈이 아니다”
[인터뷰] 팽경현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루닛’ 이사
“인류가 아직 암을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단순한 몇 개의 테스트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한 패턴을 파악한다면 언젠가 암을 정복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암 정복’이라는 거창한 포부를 털어놓는 팽 이사의 답변은 자신감에 넘쳐 있었다. 비록 10년도 안 된 스타트업이지만 루닛의 AI 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조직 검사를 한 후의 영상을 바탕으로 암을 검출하는 대회입니다. 이를 ‘병리 영상’이라 하는데, 조직 슬라이드 영상 하나의 사이즈가 영화 한 편의 크기(3~5GB) 수준이죠. 그만큼 다양한 정보들이 들어있는데, 이를 잘 분석해 암을 최종적으로 확진하고 치료 방법 등을 결정하게 되므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좋은 A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좋은 데이터가 필수적입니다. 여기서 좋은 데이터라 함은 상황과 목적에 맞는 잘 큐레이션(curation) 된 데이터를 의미하죠. 저희는 단지 좋은 기술력에 머무르지 않고, 복잡한 의료데이터를 어떻게 큐레이션 해야 좋을지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의들로 구성된 내부 의학팀뿐만 아니라 많은 의사들과 의견 교환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A1%9C-%EC%95%94-%EC%A0%95%EB%B3%B5-%EA%BF%88%EC%9D%B4-%EC%95%84%EB%8B%88%EB%8B%A4






모든 암세포를 박멸할 가능성이 있는 면역체계가 발견됐다
면역체계란 우리가 세균 등에 감염됐을 때 발동하는 자연적인 방어체계다. 그러나 면역체계는 암세포도 공격한다.

연구진은 면역체계가 자연적으로 종양을 공격하는 독특하고 이전까지 밝혀지지 않은 방법을 연구 중이었다.

연구진은 사람의 혈액에 든 T세포의 새로운 종류를 발견했다. T세포란 몸 안을 수색하여 제거해야 할 위협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면역세포다.

이번에 발견된 T세포는 다양한 종류의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T세포와 다르다.

"모든 암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연구진의 앤드류 시월 교수는 BBC에 말했다.

"이전까진 누구도 이게 가능하리라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덧붙였다.

"모든 암을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한 가지 종류의 T세포로 모든 사람의 몸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암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1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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