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주요 뉴스 모음

by 김시바
1.
'2차 감염자' 나왔다…세 번째 환자와 식사한 56세 남성
국내 여섯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56·남)가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대병원으로 실려온 것은 30일 오후 5시께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로의 한일관에서 세 번째 환자, 또 다른 지인과 함께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섯 번째 환자가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보건소 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섯 번째 환자는 세 번째 환자와 함께 긴 시간 식사를 하고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의 접촉자 분류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처음 시작된 중국에서는 환자가 급증하면서 4차 감염자까지 발생했다. 중국 외에 일본과 독일 베트남 등에서도 2차 감염자가 나왔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상태다. 첫 번째 환자와 네 번째 환자는 폐렴 소견이 확인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네 번째 환자는 폐렴이 계속돼 산소공급 등 집중 관찰치료를 하고 있다”며 “나머지 환자는 열도 떨어지고 증상이 안정적”이라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1308354i






2.
2차 감염 확진자, 설 연휴 딸 부부와 접촉... 3차 감염 촉각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6번째 확진자는 지난 설 연휴 때 충남에 거주하는 딸의 가족이 상경해 서울 자택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신종 코로나 3차감염 사례는 보고된 바 없지만,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6번째 확진자의 딸과 사위가 많은 사람과 접촉하는 직업군에 속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우선 딸 부부를 매일 상황을 체크하는 능동감시자로 분류, 거주지 제한 조치와 함께 해당 직장을 소독 방역했다. 다만 질병관리본부는 부부의 직장에 대한 폐쇄 조치는 이르다고 판단, 당분간 특별방역과 수동감시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7771






3.
옌볜·티베트도 뚫렸다…'우한 폐렴' 中서 급속 확산된 네가지 이유
(1) 중국 정부의 미흡한 초동 대처가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많다. 우한시는 지난달 12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같은 달 31일까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 2주가 지나서야 진원지로 지목되는 화난수산물시장을 폐쇄했다. 춘제(春節·설) 연휴를 앞두고 시작된 대규모 인구 이동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중국 정부는 우한 폐렴의 위험성도 축소·은폐하는 데 급급했다. 사람 간 전염 가능성이 낮고 환자도 우한 내에서만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 일본 등 외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중국 중앙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전국의 확진자 수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3) 중국인들의 낮은 위생 관념과 취약한 의료 인프라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발병지인 우한에서는 22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어 23일 도시를 봉쇄하기 전까지 상당수 시민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쓰러진 환자를 방호복이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병원으로 이송하는 모습도 TV 화면에 많이 잡혔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1305979i






4.
‘무증상 감염’ 논란 확산에…보건당국 “근거 부족” 신중론 고수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세계보건기구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각) “증상이 전혀 발현되지 않아 잠복기(2~14일 추정)에 있는 무증상 상태인 사람도 사실은 이미 감염돼 있을 수 있고, 그래서 보다 밀접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이번 신종 코로나에서 무증상 감염이 실제로 나타나거나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은 보다 엄밀히 따져봐야 한다. 현재 말할 수 있는 건 이것 뿐이다”며 “다만 이 대목이 이번 신종 바이러스를 둘러싼 가장 큰, 해소되지 않은 의문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로버트 레드필드 소장은 “플루 같은 일부 바이러스는 간헐적으로 증상이 발현되기 전에도 감염을 확산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라해도 증상이 확진된 환자에 의한 감염에 비하면 확산 위험은 훨씬 적다”고 말했다.

중국 호흡기 질병 최고 권위자인 중난산 ‘국가 호흡계통 질병 임상의학 연구센터’ 주임(센터장)은 29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무증상 감염과 관련해 “임상 증세가 늦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빨리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며 “잠복기 전염 가능성에 대해선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26067.html






5.
中 반도체 굴기, 우한 폐렴에 직격탄 맞을까
우한에는 중국의 대표적 낸드플래시 생산업체인 YMTC와 노어플래시 생산업체인 XMC가 있다. 두 회사 모두 칭화유니그룹의 자회사다. YMTC는 지난 2016년 말 후베이성에서 중국 건국 이래 가장 큰 규모인 240억달러(약 28조2300억원)를 투자, 3D(차원) 낸드플래시 공장을 착공한 바 있다. 시 주석은 2018년 4월 XMC를 시찰하며 YMTC 현황을 보고 받고 "반도체 기술에서 중대 돌파구를 서둘러 마련해 세계 메모리반도체 기술의 높은 봉우리에 올라야 한다." 고 강조한 바 있다.

YMTC는 지난해 64단 3D 낸드플래시 양산에 이어 올해 128단 3D 낸드플래시 양산을 추진하면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 뒤에는 이런 민관 협력이 있었다. 업계에서는 YMTC가 올해 3기의 공장을 완공하면 월 30만장 수준의 웨이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우한 폐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손발이 꽁꽁 묶여 이 같은 전략을 예정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의 비제이 라케쉬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낸드플래시 생산 손실이 미국 기업의 수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마이크론이나 웨스턴 디지털 같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게 우한 폐렴 사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한국 기업의 경우 중국 업체의 생산 차질에 따른 수혜보다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회복에 우한 폐렴이라는 악재가 찬물을 끼얹지 않을지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530.html






6.
연매출 68조 '車심장부' 우한, 바이러스에 휘청
원천 봉쇄된 우한은 중국의 모터 시티로 불린다.

동서로는 상하이와 충칭을 잇고 남북으로는 베이징과 광저우를 연결하는 중국 내 대표적인 교통 요충지였던 터라 자동차부터 전자제품까지 각종 제조산업이 우한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다 우한이 속해있는 후베이성(湖北省) 자체가 양쯔강을 끼고 있는 중국 내 3대 철강도시란 점도 제조산업이 커진 이유 중 하나이다.

그러한 우한의 산업 첨병이 자동차이다. 완성차 업체는 물론 각종 부품업체, 협력사가 모인 대규모 자동차 산업 도시이다.

'코트라'와 '우한자동차산업발전사무소통계'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은 지난 2018년까지 9년 연속 우한시 매출 1위를 기록한 효자 산업이다.

지난 2016년 우한의 자동차 생산량은 총 176만 4,200대에 달했고 이듬해인 2017년 총 189만 4,000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결국 우한 폐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중국 토종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의 생산 차질로 이어질 전망이다.

가뜩이나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로 자동차 산업 성장세가 둔화된 중국 자동차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세계 자동차 판매량 1위인 중국 자동차 시장의 부진은 자연스레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 둔화로도 이어진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2,576만 9,000대로 지난해보다 8.2% 감소했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 2018년에도 2017년 대비 2.7% 감소한 바 있다. 결국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2년 연속 후퇴하며 중국 자동차 시장이 확실한 둔화세에 접어들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80269






7.
"이때다" 마스크 가격 올리는 판매업자들… '도 넘은 폭리' 비판
결제까지 마친 제품을 판매자가 '품절'을 이유로 강제 판매 취소한 뒤 가격을 올려 다시 판매한다는 불만 사례도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 소비자는 "하루 전까지 KF94 마스크를 25개에 1만7000원에 주고 샀는데, 그 다음날 다시 들어가보니 6만3000원대로 3배 넘게 올라있었다"며 "수요가 폭증하니 가격이 어느정도 오르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정도 수준은 불안과 죽음을 이용해 장사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2305.html






8.
“남이 쓰던 건 좀…” 우한폐렴, 공유경제 습격
전통 산업을 뒤흔들며 급성장한 ‘공유경제’ 모델이 뜻밖의 복병을 만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다.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유독 빠른 데다 감염 경로도 불분명하자, 남이 쓰던 물건이나 장소를 공유하는 소비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소유 대신 공유’를 외쳐온 비즈니스 모델의 위기대응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사람 손이 닿는 물건을 여럿이 함께 쓰는 서비스들이 가장 노심초사다. 공유 킥보드업체킥고잉·고고씽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책’을 발표했다. 현장 관리 인력을 확충해 서비스 종료 후 킥보드를 일괄 수거해 소독하고, 사용자 접촉이 많은 핸들과 브레이크·단말기 부분을 수시로 소독하겠다는 등의 내용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92905






9.
서울 아파트 중간가격 '고가주택' 됐다..사상 첫 9억원 돌파
9억원은 세법과 대출에서 고가주택과 일반주택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중위가격이 9억원을 넘었다는 것은 서울 아파트의 대략 절반 정도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9억원이 넘는 고가주택이라는 의미여서 앞으로 고가주택 기준 완화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다만 국민은행 시세는 전수가 아닌 표본 조사 방식이어서 실제 서울 아파트 절반이 고가주택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지난달 초 기준 국민은행의 서울 아파트 9억원 초과 비중은 37.1%로 절반에 못 미쳤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1주택자 양도세 부과 기준을 종전 6억원 초과에서 9억원 초과로 높이면서 시작된 것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2008년 12월 당시 국민은행의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4억8천84만원으로 현재 4억3천만원 이상 올랐으나 고가주택의 기준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원이 넘지만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을 포함한 전체 주택의 중위가격은 아직 6억원대이며 전국 아파트 중위가격은 4억원에도 못미친다.

https://news.v.daum.net/v/20200130083417748






10.
9억이하 강북 매주 '신고가'.. 거래절벽 속 곳곳에 '풍선효과'
전세 시장은 이미 청와대를 비롯해 여당이 총선을 앞두고 전·월세 상한제 등 초강력 규제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상황이기에 가격 하락 안정세를 기대하긴 더욱 어렵다. 규제를 염려한 임대인들이 가격을 낮춰 매물을 내놓진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12·16대책 이후 거래량 더욱 줄며 관망 분위기가 강하고, 재건축 시장에서 낮은 호가의 매물이 일부 나오겠지만 올해도 서울 부동산 가격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긴 어렵다”며 “또 규제가 상대적으로 약한 강북지역 9억 원 이하 아파트들의 강세는 예견된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28115014625






11.
[단독]"8년 치 회계장부 엎을뻔"…감사리스크 휘말린 한미약품
시가총액 기준 제약·바이오 업계 3위인 한미약품(128940) 모회사 한미사이언스(008930)가 지난 8년간의 회계장부를 뜯어고칠 뻔 했다. 새로 선임한 외부감사인 한영회계법인이 과거 회계처리에 문제제기를 했기 때문이다. 깐깐해진 회계기준에 새 감사인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회계당국의 판단을 요구했고, 당국이 한미측에 유리한 판단을 내리면서 대대적인 장부 수정 위기에서는 벗어났다. 하지만 회개개혁으로 감사가 깐깐해지면서 새 감사인이 과거 회계처리를 문제삼는 경우가 늘 것으로 보인다.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을 수 있고 거래정지, 주주총회 무산 등 후폭풍을 겪을 수밖에 없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정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질의회신연석회의’에서는 한미사이언스가 제출한 연결 대상 범위와 관련한 질의서를 심의했다. 현재 한미사이언스가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연결대상으로 삼고 있는 자회사는 온라인팜, 에르무루스 일본한미약품, 한미유럽, 한미(중국)유한공사 총 5개사다. 그런데 한영회계법인은 주요 자회사인 한미약품을 ‘실질 지배력’을 이유로 연결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받아들이면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11년 이후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모두 수정해야 한다. 이들 재무제표에 ‘적정’ 의견을 내준 안진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역시 책임 논란에 휘말린다. 이에 양측은 좀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왔다. 한미약품그룹 입장에서는 대형 감사 리스크가 불거진 셈이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역대 주주총회 의결 결과만 갖고 지배력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한미약품 그룹은 일단 한숨 돌렸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68966625642640&mediaCodeNo=257&gtrack=sok






12.
영국 분리주의 꿈틀…브렉시트에 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불안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 발효를 앞두고 스코틀랜드 정치권이 중앙정부의 반대에도 제2 독립 주민투표를 밀어붙일 태세다.

북(北)아일랜드에서는 브렉시트를 계기로 1990년대까지 유혈사태를 일으킨 무장조직이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의회는 29일(런던 현지시간) 주민투표 부의권을 스코틀랜드 의회에 위임해달라고 영국 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의 의안을 다시 채택할 예정이라고 일간 더타임스 등 영국 매체가 28일 전했다.

스터전 수반은 "기업과 주민에 미칠 영향이 당장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1월 31일 금요일 밤 11시부터 스코틀랜드인 대다수의 바람과 달리 스코틀랜드의 상황에 물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제2 분리독립 주민투표 필요성을 역설했다.

2014년 치러진 분리독립 주민투표는 찬성이 45%에 그쳐 부결됐다.

2년 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스코틀랜드 주민은 62%가 EU 잔류에 표를 던졌지만 영국 전체적으로 EU 탈퇴 진영이 승리했다.

특히 지난달 조기총선에서 제2 분리독립 주민투표 시행 공약을 내건 SNP가 스코틀랜드 59개 지역구에서 무려 48석을 차지함에 따라 제2 주민투표 추진에 한층 힘이 실렸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1/90534/






13.
"30대 청포자 늘었다" 해석에…국토부 반발 "서울 청약에서 30대 많이 뽑혔다"
하지만 이러한 국토부의 주장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포함된 통계를 근거로 한 데에 따른 것이다. 일반공급에 있어서는 다수를 차지하는 가점제에서 40대의 당첨 비율이 높았다. 30대는 26.7%에 불과했고 40대가 42.9%, 50대가 21.0%의 순이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한지 7년 이내이고 도시근로자가구 평균소득의 130%(최대) 이내인 무주택가구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30대가 66.7%, 40대가 18.3% 수준이다"라며 "무주택 실수요자의 수요가 많은 분양가 9억원 이하 신규주택의 경우는 당첨자 중 30대의 비중이 39.4%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9억 이하에서는 30대, 9억 초과분에서는 40대가 상대적으로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1293946e






14.
'출하량 부진'…LG 폰, 4Q 적자폭 3천억대로 확대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757억원)보다 34.5% 증가한 1천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6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조7천723억원)보다 1.8% 증가했다.

이 기간동안 LG전자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는 매출액 1조3천208억원, 영업손실 3천3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영업손실(1천612억원)과 비교해 적자폭이 2배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3천223억원)보다도 적자폭이 확대됐다.

http://www.zdnet.co.kr/view/?no=20200130153516






15.
신종코로나로 증시 죽쑤는데 비트코인은 왜 오를까
반면,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올랐다고 보는 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고 반박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아직 세계 경제 불안정성과 비트코인 가격 사이 상관관계에 대해 어떤 연구도 나온 게 없다는 주장이다.

실제 구글에서 비트코인과 코로나 바이러스 검색 변화를 살펴보면, 별다른 상관 관계를 찾기 어렵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은 지난 20일 이후 크게 증가했는데,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말부터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겹치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왜 오르고 있는 것일까.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국제 기구와 세계 각국의 금융 당국이 규제를 정비하는 등 펀더멘털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결과로 보는 게 더 자연스럽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또, 아예 비트코인 가격이 어떤 사건이나 논리적 사고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보는 주장도 있다.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작아 고래라고 불리는 몇몇 큰 손들의 결정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 경향이 여전히 크다는 것이다.


새로 진입하려고 하는 투자자가 없어도,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기대한 기존 매수자들이 물량을 내놓지 않으면 가격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정부가 아무리 강력한 규제를 내놓아도 사람들의 기대 심리가 꺾이지 않으면 물량이 계속해서 잠겨 있기 때문에 매수자들만 마음이 급해져서 가격이 오르는 것입니다.


결국 어떤 자산이던지 시장에서 자유롭게 가격을 결정하는 메커니즘 하에서는 매수자의 마음이 급하냐 아니면 매도자의 마음이 급하냐에 따라 가격의 방향이 정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http://www.zdnet.co.kr/view/?no=20200129152324






16.
신종 코로나, 정말로 AI가 먼저 알았을까
블루닷 알고리즘은 매일 65개 언어로 된 10만 건 이상의 기사를 분석하고 있다. 이 작업엔 자연어 처리와 머신러닝 기법이 동원된다. 이런 방법을 통해 100개 이상의 전염병을 추적하고 있다.

분석 작업엔 주변 정보로 함께 활용한다. 해당 지역의 날씨나 기온, 가축 같은 정보가 대표적이다. 항공 티켓 발행 정보 같은 것들도 널리 쓰인다. 이 정보를 통해 확산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미리 포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글은 분석 대상으로 쓰지 않는다.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의문이 생긴다. 언론 보도 분석이 핵심 방법이라면 AI가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사실을 아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느냐는 의문이다.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전에 AI가 먼저 알았다”는 보도는 사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블루닷의 알고리즘이 제대로 된 진단을 하기 위해선 언론에 관련 사실이 먼저 보도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블루닷은 언론 보도를 토대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실제로 블루닷이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를 할 무렵엔 국내외 언론에 조금씩 발병 우려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www.zdnet.co.kr/view/?no=20200129161916






17.
혼다의 자동차 실험 ‘월 단위 중고차 구독서비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혼다가 중고차를 월 단위로 임대하는 ‘혼다 먼슬리 오너'를 시작했다.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서비스를 시작, 올해 여름까지 일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접수, 1개월 단위로 회사가 보유 중인 중고차를 빌려주는 방식이다.

자동차제조사가 직접 렌탈 등 서비스 사업에 뛰어드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월 정액을 지불하면 여러 차를 골라탈 수 있는 구독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혼다는 이례적으로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서비스에 투입했다. 이용 단가를 낮추고, 재고차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선택이다.

‘혼다 먼슬리 오너'의 이용료는 자동차세와 보험료를 포함 월 2만9800엔(32만원)부터다. 미니밴은 매달 4만9800엔(5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혼다의 합류로 신규 모빌리티 분야에서 다소 뒤쳐졌던 일본 자동차 업계의 행보가 빨라질 전망이다. 도요타는 2019년 2월 구독서비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킨토'를 출범했다. 지난해 일본 내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유럽진출도 선언했다. 혼다 역시 ‘혼다 먼슬리 오너'를 시작으로 점차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390.html






18. AI가 알아서 하는 빨래…삼성, 100년 넘는 '세탁기 라이프'를 바꾸다
오염 정도는 어떻게 확인할까. 세탁기에 탑재된 탁도 센서가 가시광선 블루레이로 빨래를 담근 물의 탁도를 측정해 오염 정도를 확인한다. 오염도가 낮은 경우에는 세제량과 헹굼 횟수를 줄여 물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최적화했다. 건조기에는 국내 최대 용량의 컴프레서와 열교환기가 탑재됐다. 건조 시간이 약 30% 빨라져 셔츠 코스 기준 셔츠 한 장을 36분 만에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코스와 옵션을 기억해 컨트롤 패널에 보여주는 ‘AI 습관기억’ 기능도 추가했다. 이미 연간 1300만 건이 넘는 국내 소비자 사용 데이터를 학습했다.

또 다른 장점은 세탁기와 건조기의 ‘연결성’이다. ‘올인원 컨트롤’ 기능이 탑재돼 세탁기에서도 건조기를 작동할 수 있다.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설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건조기 구동부가 너무 높은 데 있어 작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를 위한 것이다.

‘AI 코스연동’으로 특정 세탁코스를 선택하면 이에 맞는 건조코스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293934i






19.
아이폰만 파일 주고받나…구글·삼성도 대항마 준비 중
삼성전자의 에어드롭 대항마는 `퀵 셰어(Quick Share)`다. 이 기능은 2월 11일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20에 적용될 전망이다.

XDA 디벨로퍼가 공개한 퀵셰어 구동화면에 따르면 `스마트싱스`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에 파일을 보낼 수 있게 돼 있어 냉장고 등 삼성전자 가전에도 파일 공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파일은 삼성 클라우드에 일시적으로 업로드된 다음, 디바이스에 스트리밍되는 방식으로 전송되며 한 번에 1GB 용량, 하루에 2GB 용량까지 주변과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 샤오미, 오포, 비보 역시 3사 간 파일 공유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스템은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1/89362/






20.
“단 음식 줄여라” 알리는 경고 신호 5
1. 감기에 자주 걸린다
2. 너무 피곤하다
3. 피부에 문제가 생긴다
4. 우울하거나 불안하다

http://kormedi.com/13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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