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주요 뉴스 모음

by 김시바
[코로나 경제현장]① 전자·석유업계 복합 타격..사업장도 '비상'(종합)
한국 수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자·석유화학 업계는 중국 중심의 수요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메모리 반도체(HS코드 854232) 수출 가운데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53%에 달한다.

주요 반도체 기업의 중국 매출 비중(2019년 3분기 기준)을 보면 삼성전자는 16%, SK하이닉스는 49% 수준이다.

중국 시장 위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하고, 휴대전화 생산의 70%를 담당하는 중국공장 조업일수 단축으로 생산량 또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가장 큰 반도체 고객사 중 하나인 데이터센터는 미국기업 중심이어서 관련 수요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 관련 제품(HS코드 2710) 또한 지난 1월 기준 중국 수출 비중이 16%로 적지 않은 수준이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석유시장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석유 수요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3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경보 발령 당시를 봐도 휘발유, 경유, 항공유 소비량은 각각 20%, 8%, 24%씩 급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3094040468






[코로나 경제현장]② 엎친데 덮친 車업계…철강·조선도 긴장
중국발 충격이 수그러드는 듯 하던 시점에 국내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자 자동차 업계는 다시 경계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엔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집중돼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신달석 이사장은 "완성차 생산이 줄면서 부품업체들도 힘든 상황으로, 아직 60% 정도만 정상화된 것 같다"며 "행여라도 대구 부품업체에서 확진자가 나와 생산을 중단한다든지 피해가 있을까 염려된다"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 부품업체가 멈추면 국내 완성차 업체가 모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해당 지역에 있는 1차 협력업체 60여곳에 달한다.

게다가 국내외 판매 위축도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쏘렌토 등 신차는 사상 최대 사전계약 기록을 세우는 등 일부 차종은 관심을 받지만 전반적으로는 오프라인 소비가 확 줄면서 영업점도 고민이 깊다.

현대·기아차 영업점도 방문객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다른 업체들 사정은 더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52200003?input=1179r






[코로나 경제현장]③ 급여반납·휴직까지…생존 위협받는 항공·여행업계
연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난 항공·여행 업계는 말 그대로 초비상 상태다.

작년 일본 불매 운동과 홍콩 시위 사태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맞닥뜨린 코로나19로 사상 최악의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단순히 바닥이 아니라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상황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3일 항공·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79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이달 수송량은 더 악화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대한항공[003490]을 비롯한 모든 항공사가 중국 노선의 대부분을 접은 데 이어 일부는 지역 감염이 확인된 동남아 일부 노선에 대해서도 감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국내 항공사의 한중 노선 운항 횟수는 약 77% 감소한 상태다. 이달 1∼10일 중국 여객은 전년 동기 대비 64.2% 감소했고, 동남아는 19.9% 감소했다.

항공권 예약 취소·환불이 급증하며 최근 3주간 항공사 환불금액은 3천억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의심되는 31번 환자의 확진 판정 이후 신천지 대구교회 등을 중심으로 무더기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국내선마저 수요가 급감하는 등 항공업계의 위기의식은 더 커지고 있다.

국내 1∼3위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여행사인 하나투어[039130]와 모두투어[080160], 노랑풍선[104620]은 이번 달 신규 예약이 전년 대비 80%까지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143100003






[코로나 경제현장]④유통업계 피해 눈덩이…면세점 매출 반토막
면세점들은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사실상 끊긴 상태에서 가장 큰 수입원이었던 중국 보따리상들마저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이후 상당수가 돌아오지 않으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절반 정도 보따리상들이 줄어든 것 같다"면서 "이에 따라 매출도 절반 정도 감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면세점들은 또 직원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확진자가 매장에 다녀가지 않았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확진자 방문 사실 등이 확인되면 휴점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매출 손실이 수백억대에 이른다.

롯데면세점 명동점은 앞서 이달 같은 건물을 쓰는 롯데백화점 본점이 확진자 방문으로 문을 닫으면서 이틀 반나절을 함께 휴점했다. 롯데면세점의 하루 평균 매출이 평소 200억원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500억원대 매출이 사라진 셈이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사실상 올해 1분기 매출은 통째로 날아간 셈이나 다름없다"면서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 외에는 딱히 대책도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몰은 대면 접촉을 하지 않는 이른바 '언택트'(untact) 경향이 강해지며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주문이 몰리고 있다.

쿠팡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한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해주는 '로켓배송' 이용자가 폭주하면서 배송 지연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온라인몰 역시 마스크와 위생용품, 생필품 등 판매는 늘었지만 반대로 여행상품 등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분야의 매출이 줄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처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131300030






전세계로 퍼지는 코로나19, 경제 쇼크 오나
해외에서 수입한 반제품을 조립하는 베트남의 올해 1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7.4% 감소했다. 중국의 공급망이 차질을 겪어서다.

중국 경제는 부도 위기감이 고조되는 등 상황이 좋지 않다.

지난 14일 중국 중소기업 연합이 중국 내 6422개 기업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3.7%가 향후 1개월 내 현금이 바닥날 것으로 예상했다. 32.8%는 2개월 내 고갈될 것이라 답했다. 6개월 이상 버틸 수 있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9.9%에 불과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95521






美언론 "코로나, 中경제 붕괴 촉매제"···4대 위기 닥친 중국
미국 시사주간 비즈니스위크가 최신호(17일자)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 미국발 금융 위기와 유럽발 재정 위기를 가까스로 견뎌온 중국의 위태로운(fragile) 경제가 이번에는 버티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제통화기금(IMF)도 22일(현지시간) 올해 중국 성장률을 5.4%로, 지난달 발표한 6.0%보다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한국은 1년 뒤 0.5%포인트 하락한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로 중국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이에 중국 당국은 금리 인하를 비롯한 본격적인 유동성 공급에 나섰지만, 미·중 무역 전쟁의 후유증으로 부채가 많이 늘어나는 등 이미 심각한 내상을 입은 상태라서 부양 강도를 높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중국 경제를 옥죄는 네 가지 리스크를 분석했다.

① ‘블랙스완’ 코로나19…‘엎친 데 덮친 격’
②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부채…시한폭탄 째깍거린다
③ 아직 끝나지 않은 미·중 무역 전쟁
④ 민주화 시위로 홍콩 ‘금융 허브’ 지위 위태로워

https://news.joins.com/article/23713215






코로나19 치사율 2.3%… 80%는 경미, 지병 노인에겐 치명적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CDC, Chines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최근 'COVID-19'에 대한 대규모 조사 결과를 중국 역학저널(Chinese Journal of Epidemiology)을 통해 공개했다.

연구팀은 감염자의 증상에 대해 비 폐렴 및 가벼운 폐렴이라면 '가벼운 증상', 심한 호흡곤란과 호흡 빈도가 분당 30회이상, 혈중 산소포화도가 93% 이하, PaO 2/FiO 2가 300미만 24시간~48시간 이내에 폐침윤이 50%이상이면 '심각한 증상', 호흡 부전, 패혈증성 쇼크, 여러 장기손상 및 다발성 장기 부전이라면 '치명적 증상'이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정의를 바탕으로 감염자의 건강 상태를 분류한 결과, 가벼운 감염자는 3만 6,160명(약 80.9 %), 중증은 6,168명(13.8 %), 치명적인 증상은 2,087명(4.7%)으로 확인됐다. 또한 치명적으로 분류된 감염자의 50%인 1,023명이 목숨을 잃었다.

치사율을 보면 10세 미만 사망자는 0으로 치사율은 표기되어 있지 않고, 10대, 20대, 30대 사망률은 0.2%, 40대 치사율은 0.4%, 50대 1.3%, 60대는 3.6%, 70대 사망률은 8%, 80세 이상은 14.8%다. 전체 평균 치사율은 2.3%다.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COVID-19의 치사율이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별로는 남성의 치사율은 2.8%, 여성의 치사율은 1.7%로 남성의 사망률이 높게 나왔다.

각 지병(Comorbid condition)별로 보면 고혈압(Hypertension) 환자 치사율은 6%, 당뇨병(Diabetes) 환자는 7.3%, 심장혈관 질환(Cardiovascular disease) 환자는 10.5%, 만성 호흡기 질환(Chronic respiratory disease) 환자는 6.3%, 암(Cancer) 환자는 5.6%다. 이는 지병이 있는 사람이 COVID-19에 감염되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upinews.kr/newsView/upi202002220023






뻥 뚫린 방역…"확진자 없었던 게 아니라 몰랐었나" [조재길의 경제산책]
최근들어 각 대학에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7만여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 중 일부가 “한국이 위험하니 휴학하고 싶다”는 문의를 해온다는 겁니다. 중국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에 집중된 반면 한국에선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이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지금과 같은 확산 속도이면 한국인들은 중국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미국 유럽 등에서 ‘입국 금지’를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실화하면 경제적 타격은 물론 국가 이미지 추락이 불보듯 뻔하지요.

오명돈 서울대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 본인이 감염된 줄 모를 정도로 경미한 증상을 갖고 있더라도 이 시기에 대량의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게 코로나19의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31번 환자의 발병일은 이달 7일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또 이 시기를 전후로 상당수 감염자들이 전국을 활보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지요. “철저한 방역관리로 2월 초·중순까지 한국에 감염자 수가 적었던 게 아니라, 당국이 감염자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감염 의심자들이 검사를 거부하거나 접촉자 등 사실관계를 고의로 숨길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강제 수단을 지금껏 마련하지 못한 것도 문제입니다. 신천지 신도들은 초기 역학조사에 100% 협조하지 않아, 당국이 휴대폰 위치정보시스템(GPS)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94964






프랑스 재무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광객 30~40% 급감"
세계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국가들 중 한 곳인 프랑스가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인을 비롯한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실물 경제에도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다.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주요20개극(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CNBC와 인터뷰를 갖고 “프랑스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30~40% 가량 줄었다”며 “이는 프랑스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582044






이탈리아 우한 코로나 확진자 하루새 두 배 급증...中, 韓 이어 세번째
지난주 중순까지만 해도 중국인 관광객 2명,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철수한 자국민 1명 등 총 3명에 불과했던 확진자가 최근 며칠 사이 갑자기 폭증한데다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이탈리아 정부도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등을 여행한 적 없는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집중된 롬바르디아와 베네토주 두 지역은 이탈리아 전체 경제의 약 30%를 담당한다.

감염자 수가 가장 많은 롬바르디아주에선 역학조사 결과 밀라노에서 남동쪽으로 약 70㎞ 떨어진 코도뇨(Codogno)라는 마을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이 최초 확진자이자 이른바 '슈퍼 전파자'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하지만 남성이 애초 어떻게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두 번째로 감염자가 많은 베네토주도 애초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사업가 8명이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당국은 추정했으나 감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최초 전파자 존재가 미궁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가 전날 이동 제한령을 내린 롬바르디아·베네토 내 일부 지역 주민은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고 ANSA는 전했다.

슈퍼 전파자의 존재가 확인된 코도뇨 인근 마을에선 주민들이 식료품과 마스크 등을 사려고 슈퍼마켓 앞에 긴 줄을 서는 장면도 목격됐다. 이들은 최소 수일간 집안에서 자체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처지다. 이동 제한령 대상은 두 개 주 11개 마을 주민 약 5만3천명이다. 지역 주민이 외부로 나가는 것은 물론 외부인의 진입도 제한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4/2020022400587.html






코로나19가 기준금리 끌어내리나…시장은 이미 '인하'에 베팅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0일 기준금리(1.25%)보다 낮은 1.234%로 떨어진 데 이어 21일엔 1.182%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8월 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통화정책에 민감하다. 이 금리가 기준금리 아래로 내려갔다는 건 한국은행이 최소 한차례(0.2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예상한다는 뜻이다.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다. 얼마 전까지 대다수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4일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한 이주열 한은 총재는 “코로나19 사태의 국내경제 영향을 예단하기엔 아직 이르고, 지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신중론을 펼쳤다.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지난 19일(현지시간) ‘G20 조망 보고서’에서 한국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경기부양용 통화정책을 권고했다. 중국 인민은행 역시 20일 실질적으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0.1%포인트 인하(4.15→4.05%)한 바 있다.

다만 통화정책이 꼭 맞는 처방인지는 논란거리다. 기준금리 인하는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금리 인하보다는 즉각적 효력을 기대할 수 있는 개정 정책과 긴급 유동성 조치가 더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기준금리가 이미 역대 최저 수준(1.25%)이어서, 한차례 추가 인하하면 기준금리 1.00%라는 한국 경제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는 점도 부담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3126






대형마트 정기휴무 앞두고…쿠팡 로켓프레시, 모든 상품 품절
이날 오후 10시 45분 기준 쿠팡 로켓프레시에 모든 제품이 품절로 나타났다. 로켓프레시는 밤 12시까지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쿠팡은 홈페이지에 "로켓프레시와 식품 주문량 폭증으로 지역별로 재고가 품절될 수 있다"며 "재고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같은 시간 마켓컬리도 대부분의 상품이 품절되고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마켓컬리는 오후 11시가 넘어서면서 상품이 순차적으로 입고되고 접속도 정상화됐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2/2020022201471.html






중국 우한, 코로나19 완치자도 14일간 ‘강제 격리관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이자 최대 피해지인 후베이성 우한(武漢)시는 완치해 퇴원한 환자도 14일 동안 강제 격리해 의학관찰하기로 결정했다.

우한시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이날 공문을 통해 완치 환자와 그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무료로 14일 동안 이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3/99825812/1






시진핑 "코로나19, 신중국 건국 이후 최대 공중위생 사태"
그러면서 시 주석은 "코로나19로 경제와 사회가 비교적 큰 충격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전염병 확산에 따른 경제적 파장이 클 것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이에 대응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강화하고 단계적인 감세 정책과 중소기업 지원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완화적인 통화정책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염병 확산으로 자신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중앙의 판단은 정확했으며 각종 업무 배치는 적시에 내려졌고 조치는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방역 업무의 성과는 중국공산당 영도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현저한 우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3/2020022301670.html






코로나 불황 속 골프장은 오히려 호황 "지방도 예약 다 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공포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지만, 골프장은 무풍지대다. 오히려 올해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50% 정도 늘었다는 것이 골프장 업계의 추산이다.

겨울이면 한국 골퍼들은 따뜻한 중국 남부나 동남아시아 등지로 골프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올해는 바이러스 영향으로 해외 골프여행 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골프 여행사 J홀리데이 이창석 대표는 “십여 년 여행업 중 이렇게 손님이 없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다.

해외여행을 안 간 골퍼들은 국내 골프장을 찾고 있다. 날씨도 평소보다 따뜻했다.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장의 정영각 지배인은 “올해 날씨 때문에 영업하지 못한 날이 하루뿐이었다”고 했다. 강원도의 한 골프장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 평소보다 2주 먼저 골프장을 열었는데 이후 가동률 100%”라고 했다.

그러나 신종 바이러스 등장 이후 골프장에서도 행동 패턴의 차이는 보인다. 한 골프장 매니저는 “골프장에서 식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었고 목욕을 하지 않고 가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3102






중국 대학, 이번 학기는 사실상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중국의 베이징 소재 대학들이 24일부터 본격적인 온라인 수업에 돌입했다. 지난 4일 중국 교육부가 하달한 ‘신종 코로나 통제 기간 온라인 교육 지도 의견’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당시 “교실 수업은 멈추되 가르침과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停課不停敎 停課不停學)”는 방침을 내놓으며 각 대학에 인터넷을 통한 교육 준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부랴부랴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느라 바삐 움직였다.

이에 따라 베이징(北京)대학과 칭화(淸華)대학 등 18개 대학이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어 베이징 소재 66개 대학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36개 대학이 24일부터 인터넷 강의에 들어간다.

사태가 진정되면 교실 수업이 재개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이 다시 베이징에 와 숙소를 잡아야 하는 등 문제가 많아 사실상 이번 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8008






[안장원의 부동산노트]전염병 닮은 집값 과열..풍선효과 잘못 타면 10년 고생
2000년도 초·중반 노무현 정부 때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투기지역’으로 대응했다. 2003년 2월 3곳으로 시작한 투기지역이 2007년 6월 전국 250개 자치단체 3곳 중 하나가 넘는 93곳(37.2%)으로 급증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미국 예일대 로버트 실러 교수는 일찍이 2000년대 중반 미국 집값 폭락을 예견하면 집값 급등을 전염병과 연관 지어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비이성적인 집값의 주범으로 ‘야성적 충동’을 지적하며 5가지 요소를 꼽았다. 그중 가장 주요한 게 ‘이야기’다. 토지 한계 등으로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과거 집값 상승이 반복된다는 ‘학습효과’와 규제지역 인근이 반사이익을 보는 ‘풍선효과’도 이야기에 속한다. 이 이야기가 집값 상승 기대감과 믿음을 나르며 전염병을 퍼뜨리는 바이러스 역할을 한다.

실러 교수는 2009년 쓴 책『야성적 충동』에서 “이야기가 바이러스와 같다”고 말했다. 그는 10년이 지난 지난해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의 경제학』(Narrative Economics)이란 책을 내며 이야기를 경제학의 중심으로 가져왔다.

국가·지역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전염병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범위가 넓어지듯 스마트폰과 SNS 등의 발달로 집값에 미치는 이야기의 영향력도 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224050355438






이란 총선, 反美 강경파 압승
21일(현지 시각) 치러진 이란 총선에서 반미(反美) 강경파가 압승했다. 이란 의회 290석 중 241석이 사실상 결정됐는데 이 중 강경파가 191석, 중도파는 16석을 확보했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22일 전했다. 특히 수도 테헤란 선거구에 배정된 30석은 모두 강경파가 차지했다. 4년 전 총선에서 중도파가 126석으로 원내 1당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판세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15년 맺어진 이란 핵 합의를 깨고 지난 2년간 지속해 온 이란 경제 제재가 강경파 입지를 강화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투표를 앞두고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투표는 종교적 의무로, 적(敵)들이 지켜보고 있다"며 독려했다. 강경파의 승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투표율을 높여 정통성을 높이자는 의도로 풀이됐다. 무함마드 타우시 아자드대 교수는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지난 총선 땐 중도파가 뭐라도 할 거란 기대가 있어 찍었지만, 경제·사회·국제 문제 등에서 4년 동안 중도파가 한 게 뭐가 있느냐"고 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정부 관리를 인용해 내년 5월 대통령 선거에서도 강경파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4/2020022400298.html






'여성 살해' 멈춰라...분노한 멕시코 여성들 내달 대규모 파업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급증에 분노한 멕시코 여성들이 내달 9일 하루 동안 대대적인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멕시코 영문 매체 멕시코뉴스데일리가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페미사이드는 성폭행, 여성 혐오 등 성별을 이유로 발생하는 살해 사건을 가리키며, 넓은 의미에서 여성이 피해자인 모든 살인 사건을 뜻하기도 한다.

멕시코뉴스데일리에 따르면 멕시코 여성단체들은 '세계 여성의 날' 이튿날인 내달 9일 멕시코 전역에서 '여성 없는 하루' 총파업을 진행한다. 매년 여성의 날을 즈음해 세계 각국에서 여성 파업이 벌어지지만, 멕시코에서 벌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의 두 사건은 모두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지만, 전체적으로 여성살해 용의자가 붙잡혀 처벌을 받는 비율은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09920






“나 빼고 다 잘 사네…” 그랜저까지 눌러버린 5천만 원짜리 쏘렌토의 저력
고작 2개월이 지난 현시점에서 신형 쏘렌토는 그랜저와 K5의 기록을 보기 좋게 갈아치웠다. 사전계약을 시작한 20일 첫날에만 1만 8천 대가 넘게 계약되었고 21일 현재 2만 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연간 2만 대를 판매하지 못하는 차들이 수두룩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조차 하지 않은 차량이 2만 대 넘게 계약되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수치다.

눈여겨볼 점은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계약한 비율이 50%에 가까웠다는 것이다. 최하위 트림인 트렌디는 1% 수준에 불과했고 노블레스도 30%대를 기록하여 대부분 계약이 상위 등급으로 이루어졌다. 소위 말하는 ‘깡통 사양’ 계약은 거의 없고 대부분 풀옵션에 가까운 모델로 계약했다는 뜻이다.

계약자 중 무려 60%가 새롭게 등장한 하이브리드를 선택했다는 것 역시 주목할만하다. 그간 국산 중형 SUV는 디젤 판매량이 가장 많았으며 최근 들어선 가솔린 SUV 판매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었지만 하이브리드는 아예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원했던 잠재 고객들이 많았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autopostkorea.com/?p=13664






워런 버핏 "은퇴 준비 100% 끝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22일 주주들에게 보낸 14장 분량의 연례 서한에서 "나의 퇴진을 100% 준비해놨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8년 그의 승계 계획의 일환으로 그레그 아벨(57)과 아지트 자인(68) 두 사람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킨 사실을 재확인하면서 "5월 주주총회에서는 자인과 아벨이 더 많이 노출될 것"이라며 "그들은 한 인간으로서, 경영인으로서 뛰어나다"고 썼다. 자신이 떠나더라도 회사 경영에 문제가 없다고 주주들을 안심시킨 것이다.

2019년 말 버크셔해서웨이의 현금은 전년보다 14% 늘어난 128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19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배 증가한 814억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지난해 50억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다.

그는 "그 대신 애플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같은 블루칩 자산 포트폴리오가 오히려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해 말 기준 750억달러(약 90조5000억원)어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크셔해서웨이 시가총액의 14%로 단일 주식으로는 가장 많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2/186918/






수산물 HMR 시장 '쑥쑥'…온라인서 '비비고 생선구이' 인기
국내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른 가운데, CJ제일제당이 독보적 수산 HMR 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인 '비비고 생선구이'로 온라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수산물 HMR 시장 규모는 지난해 300억 원이 채 안 됐지만 최근 3개년 평균 30%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구이'의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 8월 출시 후 월 평균 30% 이상씩 성장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등 총 3종으로, 불 없이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소포장 형태의 냉장 수산 HMR 제품이다.

매출 성장은 이달 들어 더욱 가파르다. 지난 21일까지 '비비고 생선구이'의 매출은 지난달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출시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생물 생선을 손질하거나 조리하지 않고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이점과 더불어 최근 비대면, 비접촉 소비를 선호하면서 더 늘어난 것이다. 이전에 대형마트에서 생물 생선을 구매해 직접 조리해 먹던 수요를 흡수했다는 분석이다.

CJ제일제당은 새벽 배송, 당일 배송 영향으로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비비고 생선구이'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선도 문제로 이전에 온라인을 통해 냉장 제품을 구매하기를 주저하던 고객들이 빨라진 배송 시스템을 통해 구매를 늘린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526614






[경제 블로그] 상장폐지 위기 '전통주 맏형' 국순당, '제2 백세주'로 올드 이미지 술술 풀까
그런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보였던 전통주 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최근 전해졌습니다. 업계 1위 국순당이 5년 연속 영업적자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는 것인데요. 1982년 설립된 국순당은 ‘전통주’를 메인으로 생산해 상장까지 한 유일한 회사입니다. 전통주 성장 모멘텀이 찾아왔는데 국순당은 왜 스러져 가는 것일까요?

전문가들은 “바뀐 주류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크다”고 지적합니다. 전성기였던 2000년대 국순당의 주력 제품은 주세법상 ‘약주’로 분류되는 백세주였습니다. 약주란 전통 누룩을 사용한 막걸리의 맑은 부분만을 걸러 내 만든 술을 뜻합니다. 같은 종류로 배상면주가의 산사춘이 있죠. 당시 불티나게 팔렸던 약주는 2010년대 이후 ‘소맥’(소주+맥주) 문화에 잠식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됐습니다. 사람들이 더이상 약주를 마시지 않자 이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했던 백세주도 요식업장에서 자취를 감췄고요.

주력 제품의 수명이 다했음에도 이를 대체할 제품은 없었습니다. 일반 약주의 인기가 떨어진 대신 막걸리 시장이 커지고 프리미엄 전통주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지만 국순당은 끝내 백세주 외의 수익 다각화에 실패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가장 대중적인 막걸리에서 히트 상품이 나와야 하는데 (국순당의 막걸리는) 타사 제품들에 비해 브랜딩, 맛에서 모두 뒤진 것이 패인”이라고 말하더군요. 결국 국순당의 매출은 전성기에 비해 10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4050757510






가구도 구독 서비스로(?)..커져가는 구독경제 시장
넷플릭스, 렌트 더 런웨이, 스포티파이. 이 세 가지 회사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구독서비스'에 있다. 사용자가 한 달에 한 번씩 일정한 금액을 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보고 싶은 영화, 입고 싶은 옷, 듣고 싶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구독경제는 오늘날 경영 세계에서 빠질 수 없는 화두다. 구독모델로 운영되는 미국의 결제 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업 '주오라'의 최고경영자(CEO) 티엔 주오는 과거 매일경제 비즈타임스와 인터뷰하면서 "소비자들은 물질적 제품이 아닌 스마트 서비스를 요구한다. 구독모델 없이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해당 제품이 사용되기를 기대하는 것에 그칠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주오 CEO의 말처럼 구독모델은 비즈니스가 살아남기 위해 적용시켜야 하는 필수조건이 돼가고 있다.

이제 구독모델은 콘텐츠, 패션, 자동차 산업을 넘어 가구 산업에도 뻗어 나가고 있다. 그 예로, 2017년 뉴욕에서 설립된 가구 구독 서비스 회사 '페더(Feather)'가 있다.

페더는 특정한 타깃층을 선정하고 운영된다. 바로 고급 가구를 살 여력이 되지만 가구 구입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잦은 이사 등을 이유로 일부러 고급 가구를 사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페더는 운영된다. 때문에 페더는 미국 프리미엄 홈 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 '웨스트엘름'과 협약을 맺어 해당 브랜드의 가구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한 달에 19달러의 구독 서비스 비용을 내며 페더가 제공하는 150개 이상 가구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렌털 비용은 가구마다 다르다). 만약 대여 기간이 끝난 후 고객이 해당 가구를 사고 싶다면 가구 리테일 가격에서 렌탈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내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페더는 직원 60여 명을 두며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4060306997






삼성·노키아·에릭슨 4월초 美 백악관에 모여 5G 논의... '화웨이 견제'
CNBC방송은 "4월 초 백악관에서 5G 서밋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5G 분야에서 화웨이의 우위를 막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화웨이의 5G 장비를 사용하지 않도록 동맹국들에 촉구하는 동시에 기술 분야의 정보를 취합하겠다는 취지"라고 보도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3/2020022301341.html






NASA 위성, 녹아 내리는 남극의 모습 포착
지구 상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남극 대륙은 지난 2월 초에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를 경험했다. 지난 2월 6일 남극 대륙 북쪽 끝에 있는 아르헨티나 에스페란자 기지의 온도는 18.3°C를 기록해 그 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온도를 기록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니콜스 대학 빙하학자 마우리 펠토(Mauri Pelto)는 NASA에 “나는 남극 대륙에서 이렇게 빨리 연못이 녹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이상 고온으로 인해 며칠 동안 이글 섬의 계절 적설량의 약 20%가 사라졌다고 씨넷은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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