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PI 배당금으로 JEPQ 적립하기 프로젝트!!
Summary
- 배당률 10% 이상의 고배당 ETF를 통해 매월 3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투자 전략
- 서로를 보완하는 JEPI와 JEPQ는 대부분의 ETF와 달리 채권까지 활용하여 하락장을 방어함
- 경기침체로 인한 금리인하기를 대비해 예적금과 고배당 ETF 투자를 병행할 필요성
한 국가의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대에는 은행예금만으로도 노후를 준비할 수가 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예금금리가 5%대였기 때문에 10억 원을 은행에 예금하면 세전 5천만 원, 이자소득세(15.4%)를 제외하면 세후로는 연간 4,230만 원이라는 이자소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월로 환산할 경우 매월 352만 원이니, 당시 기준으로는 대기업 과장급 이상의 연봉으로 3~4인 가족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대 초만 해도 모든 직장인의 꿈은 로또당첨이나 부동산,주식투자로 10억 원을 모아 은퇴 후 은행이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줌 투자노트'에서 상세하게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예금금리 5% 시대, 은행 예·적금이 최선의 투자일까?
https://invest.zum.com/investment/view/1235?cm=invest_investment_realnot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