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를 위한 제2의 국민연금 배당 ETF 포트폴리오 설계하기 : [3억 원으로 미국 ETF 배당금 받아 주식투자법인에서 200만 원 월급받기] 3억 원을 미국 배당 ETF에 투자해서, 법인을 통해 매달 200만 원을 월급처럼 받는 방법, 궁금하시죠?
보통 개인 투자자분들은 배당금을 직접 받게 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문제, 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상실 문제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법인을 활용하면 이 배당금을 법인 수익으로 잡고, 법인에서 나에게 ‘급여’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법인 운영 필수 비용
그렇다면 법인을 운영하려면 어떤 비용이 필요할까요?
먼저 급여 200만 원. 대표이사나 사내이사가 받는 월급입니다.
여기에 4대 보험료 약 32만~35만 원,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가 포함됩니다.
마지막으로 법인 운영비 20만 원, 세무기장료나 주민세 같은 고정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합치면 한 달에 약 250만 원 정도의 필요경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즉, 법인이 매달 최소 250만 원의 배당 수익을 가져와야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거죠.
그렇다면 주식투자법인은 이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까요?
법인의 투자금 3억 원을 시장에서 검증이 된 안정적인 월배당 ETF에 투자해서 매월 법인에서 받는 배당금으로 대표이사나 사내이사의 급여를 지급하고 법인을 운영하기 위한 최소 필요경비 처리도 합니다
퇴사 후 지난 3년 여 동안 주식투자법인을 통해 매월 들어오는 급여가 우리 가족에게는 든든한 안전망, 울타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런 기본소득 덕분에 좋아하는 투자활동을 통해 글도 쓰고, 책도 출판하고, 관공서와 문화센터 등의 강사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후 국민연금 외 미국 배당 ETF에 투자해서 안정적으로 매월 '제2의 월급'을 만들어 풍족한 노후를 설계하고 준비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블로그 링크를 통해 [지역별 오프라인 스터디]를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인생2막, 행복한 시간부자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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