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업에 투자하라!
미국 배당주 투자를 통해 패시브인컴을 늘려가며, 미국내 다양한 ETF를 분석해서 소개드리는 황금별의 부자노트입니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중 하나인 뱅가드그룹의 창립자이자,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인 ‘존 보글‘ 의 투자관에 대해 알아 보고, 그의 투자철학에 가장 부합한 ETF 한 종목을 소개드려보겠습니다.
존 보글은 ‘미국에 상장된 모든 주식을 소유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투자철학에 가장 부합하는 ETF는 지금부터 소개드릴 VTI ETF입니다.
VTI는 미국내 모든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ETF입니다. 다우, S&P500, 나스닥100내 초대형 우량주들 뿐 아니라, 러셀지수내 소형주 등 모든 기업의 주식을 소유합니다. 시가 총액 가중 방식이라 종목별 비중이 높진 않지만, 세계 최대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내 모든 기업의 주식을 보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먼가 가슴이 벅차오르고 웅장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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