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Y 전략 변경 : 분배율 낮추고, 안정성 높인다

by 황금별

지난 12월 8일에 일드맥스가 ULTY에 대한 전략적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ULTY 전략 업데이트는 ULTY의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과 옵션 전략, 분배금 지급 정책의 전반에 걸쳐 보다 균형 잡힌 운용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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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 고변동성 중심에서 저변동성 대형주를 편입해 순자산가치의 안정성을 높이고, 펀드가 장기적으로 보다 견고한 기반 위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하는 걸 목표로 전략을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변화는 울티 투자자들도 강력하게 원했던 점이어서 매우 긍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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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드맥스 공식홈페이지에 안내된 구성 종목을 보니 브로드컴과 아마존, 구글 알파벳 등 대형 빅테크 종목들이 상위에 포진되었습니다. 기존에 팔란티어 서클 로빈후드, 레딧 등 크립토 산업과 AI 기반에서 빅테크 종목들이 추가되며 펀드의 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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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옵션 전략의 핵심 방향이 하락시 손실 폭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어적 포지션과 레버리지 옵션 전략을 동시에 추구하며 원래 목표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조정장에서 강한 방향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저변동성 종목의 확대와 옵션 포지션이 방어적으로 전환되면 당연히 분배금은 전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결국 울티의 성과 퍼포먼스가 크게 하락하면서 단기적인 분배율 숫자만을 쫓는 전략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전체 성과와 경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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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울티 업데이트의 핵심은 울티의 매력적인 분배율은 최대한 가져가면서 포트폴리오 균형을 강화해 투자자에게 지속 가능한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ETF의 운용 수수료와 ROC 등에 대한 투자 리스크는 최대한 투명하게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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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우리 울티가 달라졌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울티 펀드 리밸런싱 전략은 투자자 입장에서 환영할 점이라 생각됩니다. 브로드컴 아마존 구글 등 울티에 새롭게 편입된 대형 빅테크 종목이 들어와 펀드의 안정성을 높여주며, 과거에 편입된 종목들인 레딧이나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팔란티어 등 변동성 큰 리스크를 헤지해주며, 빅테크 중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종목과 기존 편입종목의 성장성을 고려한다면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배금이 다소 줄더라도 펀드가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며, 주가가 방어되고, 지속성이 유지되고 확보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우 환영할 만한 변화죠. 아마 많은 투자자분들이 바라던 바데로 변화가 일어난거라 생각하는데, 울티 투자하고 계신 투자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나누고 같이 소통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산운용사의 핵심 목표는, 고객인 투자자에게 안정적이고 꾸준한 배당과 성과를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 핵심가치에 걸맞게 좋은 성과로 보답해주길 바랍니다. 과연 우리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울티의 변화 한번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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