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으로 원금 뽑은 사람은 다시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by 황금별

배당 투자에서 진짜 게임이 바뀌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바로 원금을 배당으로 회수한 그 시점입니다, 그 순간부터 투자자는 심리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시장이 흔들려도 “나는 이미 투자원금을 모두 회수했다”는 확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확신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복리의 기적을 끝까지 밀고 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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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의 핵심 메시지는 단 하나입니다, 배당 투자로 원금을 회수해 복리 구간에 진입한 투자자는 다시 가난해지기 어려운 구조로 들어간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최소 5년은 배당 재투자에 매달려서 ‘복리의 맛’을 실제로 경험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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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가 배당 투자를 할 때 대부분 초반에 이렇게 말합니다, “배당이 왜 이렇게 적어?” “이걸로 뭐가 달라져?” “차라리 팔란티어나 테슬라 투자하는게 낫지 않나?” 맞습니다, 초반 1~2년은 체감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본이 작기 때문입니다, 배당률이 8%든 12%든, 원금이 작으면 배당금도 작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여기서 포기합니다, 이게 가장 치명적입니다, 배당 투자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락장이 아니라 ‘초반의 지루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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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투자의 구조를 간단히 그림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단계는 “원금 투입”입니다, 2단계는 “배당 발생”입니다, 3단계는 “배당 재투자”입니다, 4단계는 “주식 수 증가”입니다, 5단계는 “배당금 증가”입니다, 그리고 이 5단계를 계속 돌리면 어느 순간 기울기가 확 꺾이면서 올라갑니다, 사람들이 복리라고 부르는 투자원금 회수 구간입니다, 그런데 이 구간은 절대로 6개월 만에 오지 않습니다, 1~2년 만에 오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3년차부터 조금씩 보이고, 5년차부터 ‘아 이게 복리구나’가 체감됩니다, 그래서 제가 최소 5년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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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원금 회수”를 오해합니다, 원금 회수는 주가가 올라서 파는 게 아닙니다, 배당이라는 현금흐름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원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되돌려 받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1천만 원을 투자했고, 매년 배당이 100만 원씩 들어온다고 해보겠습니다, 단순히 계산하면 10년이면 1천만 원을 현금으로 받습니다, 이게 원금 회수의 개념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배당이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고, 재투자하면 주식 수가 늘어서 배당이 더 커지니까 이 기간은 짧아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시간이 원금을 갚아준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원금 회수가 왜 그렇게 강력하냐, 이유는 심리 때문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적은 공포입니다, 하락장 오면 사람은 이성을 잃습니다, 그런데 원금을 배당으로 일정 부분이라도 회수하기 시작하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주가가 떨어져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 떨어져라, 나는 더 싸게 더 많이 모으면 된다” “배당은 계속 들어온다” “나는 현금흐름으로 다시 사면 된다” 이게 복리 투자자의 마인드입니다, 결국 가난해지는 사람은 ‘중간에 멈추는 사람’이고, 부자가 되는 사람은 ‘계속 돌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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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5년일까요? 1년 차에는 배당이 작습니다, 2년 차에도 아직 작습니다, 3년 차에 조금 늘어나도 인생이 바뀌진 않습니다, 그런데 4년, 5년이 되면 “주식 수”가 달라져 있습니다, 같은 배당률이어도 내 보유 주식 수가 늘어나면 배당금이 커집니다, 배당금이 커지면 재투자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이게 배당 투자의 선순환입니다, 그리고 이 선순환이 시작되면 그때부터는 시간이 내 편이 됩니다, 투자에서 시간은 가장 강력한 동료입니다, 반대로 시간이 내 적이 되는 순간은 딱 하나입니다, 중간에 팔아버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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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그럼 배당 투자면 아무 ETF나 아무 배당주나 사도 되나요?” 아닙니다, 배당 투자에도 원칙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시장에서 검증된 안정적인 ETF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우선 첫째, 배당이 ‘지속 가능’해야 합니다, 둘째, 자산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리면 안 됩니다, 셋째, 배당을 받자마자 쓰지 말고 시스템으로 재투자해야 합니다, 배당 투자는 ‘받는 것’이 아니라 ‘늘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을 자동으로 굴릴 수 있을 때, 비로소 복리가 내 자산의 엔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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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투자로 복리를 경험한 투자자는 왜 다시 가난해지기 어려운가, 첫째, 현금흐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둘째, 주식 수가 늘어나서 시간이 갈수록 배당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셋째, 원금 회수의 체감이 공포를 이기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넷째, 이 모든 것은 “최소 5년 이상” 버텨야만 체감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배당 투자는 빠른 길이 아닙니다, 대신 천천히 부자로 향하는 길입니다, 오늘부터 목표를 딱 하나만 세우시면 됩니다, “5년은 무조건 배당 재투자 기준과 원칙을 유지한다” 이 한 문장만 지켜도, 어느 순간 여러분은 시장이 흔들려도 전혀 흔들림 없는 단단한 투자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 배당으로 원금을 회수하는 그날, 복리는 계좌가 아니라 여러분의 인생을 바꿉니다. 시간부자로 살아갈 시청자 여러분의 행복한 인생 2막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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