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으로 눈치 안보고 용돈 쓰는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

by 황금별


은퇴 후 생활비는 어찌어찌 마련했는데...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술 한번 샀는데, 내가 쓸 용돈 앞에서 배우자 눈치가 보일 때가 있죠? 평생 열심히 일했는데 커피 한 잔, 친구 모임 한 번 갈 때마다 돈 걱정을 해야 한다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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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평생 웃으며 살 수 있는 완벽한 노후 플랜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배당금으로 눈치 안 보고 용돈을 쓰는 '월 500만 원 평생연금' 세팅법입니다! 생활비 300만 원은 넉넉하게 쓰고, 남편과 아내 통장에 각각 100만 원씩 꼬박꼬박 꽂히는 마법 같은 배당 통장,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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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중에 와이프 용돈 계좌로 배당을 꾸준하게 재투자중인 평생연금 계좌 1호 적립 과정을 공유드립니다. 평생연금 계좌의 목표는 매달 꾸준한 배당소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QYLD 1,000주와 GPIQ 300주를 통해 ‘황금알’을 키워내고, 이렇게 모인 배당으로 자산 5천만 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1차 반환점은 매월 50만 원의 배당소득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 계좌는 노후에 와이프가 사용할 용돈 계좌입니다. 평생연금 계좌 2호는 평가자산 1억 원을 만들어 은퇴 후 매월 100만 원의 배당용돈을 만들 계획입니다. 미국주식 배당 ETF 투자로 처음 쌓아올린 평생연금 계좌 1호는, 미래를 천천히 밝히는 작은 불빛 같은 존재입니다. QYLD와 GPIQ로 황금알을 쌓아가며, 매달 50만 원의 배당이 투자자의 삶을 지켜주는 따뜻한 흐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그 여정을 차분하게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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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킹 코카콜라와 알트리아, 리얼티인컴 등의 배당금으로 미국주식 초기에 2년동안 알뜰하게 모은 QYLD 1000주. 배당으로 모은 QYLD 1000주는 지난 3년동안 ULTY 50주와 GPIQ 124주라는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전달보다 황금알 GPIQ가 6개 더 불어났습니다. 이 계좌에 있는 모든 총 자산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아닌 배당금이 만들어 준 자본소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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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으로 모은 평생연금 1호인 QYLD 1000주 배당금으로 연금이 연금을 주는 황금알을 낳는 프로젝트를 39개월째 이어가며 매월 꾸준히 투자일지를 작성하고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2월 6일에 GPIQ 118주의 배당금을 받아 GPIQ를 51.3달러에 2주, 2월 26일에는 QYLD 1000주와 ULTY 50주의 배당금으로 GPIQ를 52.58달러에 4주를 추가 매수해서 2월에는 총 6주가 추가 적립되었습니다. 이런 기록이 향후 배당투자를 지속하는데 있어 큰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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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명을 ‘황금별의 부자노트‘라고 한 이유는 이렇게 시장을 견디며 기록을 남기면 오늘의 기록이 내일의 부가 되어, 우리가 남긴 기록이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시장 앞에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투자성과를 기록해가며 소중한 자산을 만들어 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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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연금 계좌에 황금알 QYLD 1000개 외에 GPIQ가 124개로 늘어났고, 나중에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ULTY와 TSLY를 매도 처리 후 GPIQ를 전량 매도하고 다시 추가 매수해서 GPIQ의 수량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평생연금 계좌 1호의 평가자산은 3771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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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연금 ETF 계좌 1호의 평가자산 변화입니다. QYLD 1000주로 시작할 때 계좌의 평가자산은 2368만 원이었지만, QYLD 배당금으로 ULTY 50주부터 GPIQ 124주까지 39개월이 흐른 지금 평가자산은 3771만 원으로 평가자산은 59%가 상승했지만, 지난달에 비해서는 자산이 100만 원 가량 줄었습니다. 미국 나스닥 지수가 2만 3천 포인트 내외에서 횡보중이고, 환율도 다시 1430원 아래로 하락하며 평가자산은 감소했지만, 이런 시기가 GPIQ를 싼 가격에 꾸준히 수량을 늘려갈 찬스라 생각하고 변함없이 늘 하던데로 배당이 들어오면 바로 바로 재투자해 갈 예정입니다. 어차피 목표지점은 안정적인 월배당 ETF 인 GPIQ라는 황금알 300개에 도달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2년이라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배당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죠.


삼성전자 주가가 20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 등 코스피 지수가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크게 급등해서 여기저기서 주식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FOMO가 올 수도 있지만, 저는 배당을 받아 재투자하는 배당투자자의 길을 천천히 걸어가고 있으므로 차분하게 지금 하던 방식데로 매월 꾸준하게 도전해 갈 계획입니다. 느리지만 GPIQ의 수량과 평가수익률 그리고 순자산은 천천히 증가하고, GPIQ 300주 수량에 도달할 즈음에는 원하던 현금흐름과 평가자산의 목표에 다다르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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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연금 ETF 계좌 1호와 2호에서 각각 200만 원 그리고 생활비 목적의 급여를 받게 될 법인계좌 평생연금 300만 원까지, 투자원금을 모두 회수한 후, 배당으로 쌓은 ETF로부터 월배당 500만 원이라는, 순자본소득 현금흐름이 만들어질 때까지, 이 도전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소중한 분배금이 잘 쌓여 JEPI와 JEPQ GPIQ QDVO 등 S&P500과 나스닥 월배당 커버드콜 황금알이 목표수량까지 쌓일 때까지 시장의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도전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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