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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슬기나만의 시간, 속도로 천천히 간다.
선량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안독가의 서재안목있는 독자가 되기 위해 읽고 씁니다.
- Tov기록을 좋아하는 연년생 남매 아빠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과 글로 담습니다. 하루 중 얼마는 아빠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이야호!
- 하늘이37.5도의 미열 같은 사람. 약간 흥분되어 있으나,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유연성과 따뜻한 다정함으로 타인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 강준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김노을그림 작가로 다시 즐겁게 인생 그리기 시작! 그림 그리고 글쓰는 조용한 열정가 김노을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