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4
식당을 하다가, 몸이 아파서 병원 신세를 진 것이 벌써 1년입니다.
몸이 아프고 보니, 가족도, 돈도 다 소용없습니다. 건강만이 제일입니다.
식당 운영을 못하니 우울증이 옵니다.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윤석열을 사형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으니까요.
중국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주려고 하는 것에 대해 저는 반대합니다.
복지에 과도한 예산을 쓰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로당에 이용자 신청하고 가보기도 했는데요,
가게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가면 화투 치시는 분들 계신데, 공간도 협소하고, (특히 여성분들이 쓰는 방의 경우)
가도 할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어르신들 생각하면, 수영장 같은 게 있어서 좀 저렴하게 운동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경로당 말고도 운동하러 갈 수 있는 곳이 생기면 좋겠어요.
아이들, 어린아이들이 없는게 부쩍 느껴져요.
일이 있어야 젊은 사람들이 살 수 있을텐데, 밭하고 배 말고는 일이 없잖아요.
2026.1.12
장사한지는 좀 오래 됐어요.
10년 전에는 장사가 잘 되었는데요,
요즘은 장사가 참 안되요. 어느 정도 안되냐면 40% 정도 안되는 느낌이에요.
맨날 고민해요.
장사를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못할 것 같아요.
나중에 마트나 공장 같은 곳에서 일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장사가 왜 안되는 거 같냐면, 일단 수산물을 사먹는 사람들이 고령화됐어요.
젊은 사람들은 일단 집에서 해먹지를 않아요.
수산물을 사먹는 사람들이 확실치 줄어든 것 같아요.
생활하기에 큰 불편함이 있다기 보다는,
송악산 쪽에 놀이장이 생긴다는 말이 있던데, 생겼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놀러 가고 싶어서요.
우리가 놀러 갈 때는 제주시로 가요. 사람 구경도 하러 가요.
모슬포는 차부쪽(상가 거리쪽)에 건물이 너무 오래됐어요.
차부 쪽이 좀 좋아져야 할 것 같아요.
3-4년 전부터 장사를 시작했어요.
2년 전 정도부터 유동인구가 너무 줄어서 요즘은 장사가 너무 안되요.
아이키우는 환경 관련해서,
동네에 학원이 별로 없는 것이 아쉬워요. 영어, 국어, 수학, 좋은 학원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주변에서 제주시나 육지로 전학을 많이 가다보니 친구가 없어요.
친구랑 어울리면서 지내야 좋은데, 그런 점이 아쉬워요.